구한말에 친러파 친일파 갸혁파 보수파 사분오열 싸웠다고 해도

차라리 그게 그나마 최고한 자기들 끼리 해쳐먹긴 해도 일단 나라를

누구에 빌붙어야 살릴 수 있을까에 대한 최소한의 고뇌와 나름의 정치철학,

그리고 정치와 권력의 견제와 순환 정도는 있던 나라임

북한은 나라 자체가 김부자 살린느거 빼곤 다 올 스탑된 상황인데

이건 구한말에서 탐관오리 몇명 대리고 와서 물어봐도

우리도 ㅅㅂ 그정도는 아녔어 라고 난색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