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행자) 핵 체계에 대해서 말씀하셨는데요. 한국 자체 핵 개발 지지자들은 한국이 자체 핵무기를 갖게 되면 미국의 글로벌 전략에도 실제로 도움이 될 거라고 말하는데요. 동맹인 한국이 핵무기를 가지면 미국에도 도움이 된다는 거죠.


루지에로 전 국장) 글쎄요, 그건 현재 미국의 정책이 아닙니다. 제 말은 현재 우리 정책은 핵무기 보유국이 줄어들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또 우리는 비확산 정책에 관련된 상세한 내용이 담긴 법과 규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 앞서 말씀드렸듯이 우리는 핵과 재래식 전력과 결합 측면에서는 확장 억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고 한국이 원하는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지만 그런 질문들은 정당한 질문입니다. 한국 대통령이 말한 것은 사석에서 한국뿐 아니라 사우디아라비아나 아랍에미리트, 그 지역 다른 곳에서도 나온 얘기라고 생각합니다. 그 질문은 우크라이나 전쟁이 끝나면, 그런 대화들은 장담하건대 이미 논의되지 않았다면 유럽에서 일어날 겁니다. 그 질문을 묻는 국가들에 관해서 미국이 어떻게 정확하게 두 개의 경쟁국들과 두 개의 불량 국가들을 억지할 것인지에 대해서 말이죠. 그들 모두 그들의 핵무기를 미국과 우리 동맹, 그리고 해외 주둔 미군을 향해 겨누고 있을 겁니다. 따라서 이건 이제 시작한 대화이며 향후 5년 정도에 걸쳐 진행될 겁니다. 미국의 비확산 정책 방향이 정확히 무엇인지에 관해서 말이죠.


진행자) 핵 태세는 주로 중국과 러시아에 대한 건데요. 미국이 핵무기 수를 늘리는 때가 오면 미국의 한반도에 대한 핵 태세가 바뀌고 전술핵무기가 한국에 재배치될 가능성도 있을까요?


플라이츠 전 실장) 그건 가능성이고 미국이 검토하게 될 거라고 보는데요. 하지만 루지에로 전 선임보좌관이 말하는 비확산 문제는 더 많은 무기를 배치하지 않는 것, 아시아에서의 핵 군비 경쟁을 막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공화당 대통령이든 민주당 대통령이든 이걸 지지할 겁니다. 만약 정말로 전술핵무기를 다시 한국에 배치할 필요가 있다면 미국은 그렇게 할 겁니다. 하지만 현재 미국의 초당적 입장은 정말 그렇게 하고 싶지 않다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북한의 무기고가 지금보다 더 빠르게 늘어나는 걸 보고 싶지 않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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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톡] “미국 핵 태세 조정 필요 …한국 자체 핵무장은 반대”미국의 전직 관리들은 중국, 러시아, 북한, 이란 등의 위협이 점증함에 따라 미국의 핵 태세를 조정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수명이 다한 노후한 핵무기를 현대화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러나 동맹인 한국의 자체 핵무장에는 반대했습니다.www.voakorea.com





플라이츠는 백악관국가안보회의(NSC) 비서실장, 루지에로는 NSC의 북한국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