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근같은게 좀 덜했을까 재정도 좀 여유있고 외근나와서 점심먹는데 거래처 이사님이 자기 잘 아는 맛집이라고 뭔 식당을 갔는데 밥을 고봉밥으로 쌓아주네 자기가 시골사람인데 어릴땐 이렇게 쌓고먹었다고 막 썰풀길래 갑자기 생각남. 아무리 농사지어서 식사량이 많다하더라도 주변국가들보다 훨씬 많이 먹었다고하니
그거 다른반찬으로 열량보충하기 힘들어서 최대한 밥을많이먹었다고함 - dc App
단백질 보급을 해주던가
서양에서 다식은 죄악으로 생각하는데 우리나라에선 먹는거가지고 지랄하는게 금기임 대신 여가를 죄악시 하는 경향이 크더라
평균 식사량이 기근에 영향을 주긴하나 싶은데 반대라면 생각할 거리도 없지만
그야말로 허튼 소리임. 사람들이 많이 먹고 적게 먹고가 기근 여부에 영향을 줄 수 없다. 옛날에는 냉장시설도 없어서 식량을 장기보관할 수도 없었음. 기껏해야 빙고(얼음창고) 정도인데, 이마저도 왕실쯤 되지 않으면 못 썼지
올해 사람들이 식사량을 절반로 줄인다고 내년에는 농사의 소출이 1.5배로 늘어나겠냐?
보리섞인 현미밥만으로 그정도 안먹으면 칼로리 부족으로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