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질때매 군병원에 입원해서 하루하루 잉여로운 나날을 보내는 한날

병원서 존나 쳐누워있기만 하지말고 병원일이나 도와라! 이런취지로 만든 병동 업무지원 차례가 돼서 의무병이랑 침대시트 정리하는데

의무병이 병원에 또 면회실서 이상한짓 하다 걸려서 난리났단거야

어쩐지 시발 헌병코란도가 면회실 앞에 세워져있다 했네

내용을 들으니 전역 얼마 안남긴 병장이 면회온 애인이랑 화장실서 쿵떡쿵떡하는데, 이게 소리가 너무 커서 들켰단거.

근데 남녀가 같이 손잡고 들어가는데 바로 수상하게 안보냐는 질문에 의무병 답하길




\"아뇨 남남 커플이였어요\"

시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