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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개월 만에 또 마주한 푸틴과 김정은…'위험한 거래' 내역은? [뉴스와이드]출연자> 안드레이 란코프 국민대학교 교수 전 레닌그라드 국립대학 조교수 전 호주국립대학 교수 ″푸틴...www.mbn.co.kr


어제 북러회담에 관한 구체적인 결과 내용이 나오기 전에 란코프 교수가 가진 인터뷰임.


대강 내용은


이번 회담은 러시아가 워낙 포탄 등 군수 물자와 노동력(특히 항만, 철도 등 물류 분야)이 부족하다보니 접촉한거라고 보는 듯.


북한은 러시아로부터 군사, 과학 분야 첨단 기술을 원할텐데 회담 이후에도 러시아가 쉽게 안 줄거라고...


군사 협정에 관해서도 1960년대부터 90년대 말까지 존재했던 북한, 러시아 간의 군사협정을 부활시킬 가능성이 큰데 별 실효성 없는 협정이라고.


한국 전쟁 이후로 북한과 러시아 사이에 가장 큰 이벤트라는 반응에 대해서도 전혀 그렇지 않고 언론의 호들갑이라고 일축함.


여전히 러시아는 남북한 사이에서 등거리 외교를 추구할 거고, 회담 전에 푸틴이 한국보고 우크라이나에 무기 공급하지 않아 고맙다는 멘트가 그러한 의미라고.


즉, 러시아가 남한한테 여전히 등거리 외교 시그널을 보냈고, 남한도 이에 맞춰 러시아한테 북한에 첨단 군사 기술 등을 제공하지 말라고 영향력을 발휘하면 러시아가 받아들일 수 있는 분위기, 상황이 열려있다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