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 선생 말로는 안익태 선생이 작곡할 때 참조했던 가사는 "동해물과 백두산이-" 가 아니라 "백두산과 동해물이-" 였을 거라고 함.


그 이유가 뭔가 하니 첫 마디는 산을 의미하는 것 처럼 음정이 높게 솟았다가 내려오고, 둘째 마디는 바다처럼 잔잔하게 아래로 깔리니 

가사에 맞춰 작곡을 했다면 이렇게 반대로 했을리가 없다는 것이었음.


그 때는 꽤 그럴싸한 썰이라고 생각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