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 있을 때도 왠지 애국가만 부르면 뭔가 뽕이 확 차오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었음.
특히 4절의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라는 대목이 이상하게 좋았다.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지만, 노래 자체는 좋다고 생각함.
군대 있을 때도 왠지 애국가만 부르면 뭔가 뽕이 확 차오르면서 가슴이 먹먹해지는 기분이었음.
특히 4절의 괴로우나 즐거우나 나라 사랑하세- 라는 대목이 이상하게 좋았다.
물론 지금은 그런거 없지만, 노래 자체는 좋다고 생각함.
괴즐나사가 제일 악명높은 구절아니냐
근데 진짜 뭔가 그 때는 이상한 뽕이 차서 "이 한 목숨 바쳐서 조국을 수호할 수 있다면 영광이겠습니다" 같은 소리를 지휘관 앞에서 입에 침도 안 바르고 하던 녀석이었음. 진짜 왜 그랬지
군대라서?
살기 위해 뇌가 스스로를 세뇌한듯
상황과 신분에 따라 적응해버리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