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병인데 이것도 모르냐고 했더니 "진급누락해서 일병입니다 헤헤"라고했던 놈이 생각나네

이하 스토리는 이새끼 일병시절 이야기

신병휴가나가는 아침날 갑자기 자기 사수한테 할 말 생각나서 지나가던 다른 소대 병장붙잡고 "XXX일병님한테 저 다음주 금요일 외진이라고 전해주십시오!" 라고말하고 째버리질않나ㅡㅡ

자기 외진 간 사이에 업무 대신해줬더니 다음날 업무에 자기 실수로 빵꾸난거 "XXX상병이 대신한거라서 저는 모릅니다!! 저한테 뭐라하지마십시오!!" 라고 자랑스럽게 이름팔고다니지않나...

야간교육때 체인치는법 가르쳐줬더니 저는 체인 칠 필요가 없을 것 같습니다라면서 도망가질않나...


원래 있던 배차가 취소되어서 행군 뛰어야되는 상황인데 안가고 버팅기길래 수송관이 "야, 너 행군 해야겠는데?"라고 눈치주니깐 "하하 저 행군점수 안받아도 됩니다" 라고 맞받아치는 기ㅡ적


레토나에 경유 처넣고 행정반컴퓨터로 씹덕그림그리다가 보안검열에 쳐 걸리지않나


이새끼가 배차계원이었는데 외진 가는날 배차 업무 짬 때리고가면서 자기가 먹을 꿀배차는 짜고갔다는거ㅡㅡ


간부들도 이새끼의 폐급성을 깨닫고 내가 배차계원이 아닌데 나한테 배차부탁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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