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환근무때 신병 교육한다고 일정기간동안 선임이랑 조 짜서 같이 근무 투입했었음
교환대가 지통실 구석에 붙어있었는데
야간근무때 선임이 깜빡 졸았는데 이놈아도 졸립다고 엎드려서 잔거임 심지어 이등병 부사수가!
이 둘을 당직사령이 흔들어서 깨우고 다음날 군장행
전투화 닦고 오랬더니 밑창까지 구두약 묻혀서 생활관 들어왔다가 흔적남은거 보고 포대장한테 샤우팅먹음
휴가갔다 지연복귀에 외박나가서 연락두절 되어서 주임원사 레토나 출동
전징비 준비한다고 발전기 옮기다가 힘들다고 놔버려서 말쩡한 발전기 박살
알고보니 조현병이었다 카더라
병무청 개새들 일 안하나
환자를 군대에 쳐박는 병무청이 사람 하나 잡았네
생활관애덜은 뭔죄여
군대 일처리가 그렇게 주먹구구식이었읍니다 여러분
그 발전기가 700와트냐. 그게 부서지네. 원레 작동도 병신같긴 하다만 그게 부서지긴 하냐
아 시발 전장비 발전기 하니까 오일 교체한다고 오일 체크하는데 옆에 있던 동기한테 "이정도면 괜찮지 않냐" 하고 물어보니 몰라,괜찮아보이긴 하는데 해서 안갈았더니 전장비때 고대로 털림
내 자대배치 전에 일어난 일을 썰로 들은거라 ㅋㅋㅋ 듣기론 두돈반에서 내리다가 걍 떨궈버렸다고 했음
캬 시발 두돈반에서 던져부리네. 그게 부서지는구나. ㅈㄴ 신기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