ㄹㅇ 제발 한반도 천동설에서 벗어나서 생각해보자
내 말은
이렇게 될것이다 가 아니라
각 국가들이 각자의 이익을 위해 움직이고 있을 뿐 더러
공통의 이익이 있다는 거임
그 공통의 이익이 중국견제라는 거고
이 와중에 한국이 중국 좋은 일을 해주면
그냥 우리 군붕이들이 바라 볼 때
우린 친중인지 친서방인지 알고 대비할 수 있다는게 내 말의 포인트임
나는 지금 우리나라는 존나 중요한 기로에 서 있다고 본다
전세계 관료 엘리트들에게 우리가 친중인 친서방인지를 알려주는 시간이라고 생각함
공부안했네
지금 우크라이나 지원 강도를 높이는 유럽이나 미국 정권을 도매금으로 친중 취급한다는 얘기는 아닌거지? 그 서방이 우크라이나 지원 나름 하려고 하고 있고 한국에게도 해주면 좋고라고 공석에서 말하는데 한국이 지원하면 친중이라고 해석한다라는 뜻인거야? 아니겠지? 설마?
혹시 공부했다는게 키신저 어록은 아니지?
이전 글 보니 죄다 뭉뚱그려 얘기했는지라 뭘 말하기도 애매한데... 다른 거 다 제껴놓고 한가지만 이야기하자면 한국에게 분명한 레드라인이 있다는 사례를 보여주지 못한다면 앞으로 무슨 외교 정책이나 방향을 짜더라도 아무 의미 없음.
러시아가 친서방/반중으로 레짐 체인지하고 기존 지배층 숙청할까 아니면 공상이라니까
내가 쓴 댓글 보고 반박좀 해줘라 나도 전공자로서 나름 재밌네 - dc App
ㅇㅇ
친중 천동설 ㄷㄷ
그 전세계 관료 엘리트라는 것이 구체적으로 어느 나라의 어느 세력을 지칭한 건지 좀 더 명확하게 말해 주면 좋겠다. 적어도 지금 현 미국 관리들은 한국에게 지원을 암시하거나, 환영한다는 말은 반복적 지속적으로 해 왔음 러시아는 러시아고 중국은 중국이지, 그 될지 안될지도 모르는 러시아 중국 간의 틈을 비집고 들어가겠다고 명백하게 반서방에 팽창주의 침략국인 러시아의 협박에 굴복하고 지금껏 지원 천명한 우크라이나를 망하게 두는게 반중 친서방 움직임이라고 보는 서방 관료가 정확히 누구일까? 확대해석이면 미안한데 혹시 지금 헤리티지 재단 같은 그 쪽 성향 사람들만 "진정한 서방" 같은 걸로 간주하고 말하는건 아닌거지?
내가 보기에 2016~2017년도 까지는 서유럽과 미국이 한마음이였다고 보지만 지금 현재 시점으로는 서유럽 (영국제외) 은 미국과 한편이다 라고 보기엔 어려운 부분이 많다고 보임 (물론 내 주관적인 생각임) 그래서 친서방이라고 글을 쓰긴했지만 미국+동유럽+북유럽 , 미국+아시아+러시아 라고 보임 미국은 둘다 있네 ???? 러시아가 동유럽 북유럽을 위협하지 않냐????????라고 한다면 각 국가의 자국의 이익을 움직이고 있을 뿐이라고 생각함 공통의 이익은 다르다는거임 러시아 또한 중국이 커지는건 그냥 볼 수 있는게 아님
그렇다면 나는 동의는 좀 어렵다. 게이가 말한 후자 쪽 "미국"은 까놓고 말해 트럼피즘 계열로 보이는데, 이 자들은 어떻게 포장해도 엘리트는 아니지. 2기 집권 성공한다면 더더욱 아닌 것은 잘 들 알고 있을 듯 개인적 생각으로는 그 쪽 계열 인간들은 중국을 위해 큰 그림을 그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푸틴과 문화적 코드가 잘 맞으니까 중국 핑계대면서 푸틴을 개인적으로 옹호할 뿐임 외교안보적 문제가 아니라, 종교/젠더/국가통제 같은 문화 코드면에서 푸틴과 죽이 잘 맞아서 그럴 뿐임
서방의 노력 부족으로 러시아가 승리했을 때 떨어질 서방의 위신, 군사력과 신뢰에 대한 평판 이런 것들이 대중 포위망 구성에 얼마나 도움이 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