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사수준에서 솔직히 얼마나 전문적이고 대단한 업무한다고 지능이니 능력이니 필요하냐
배우면 거의 다 가능한 것들이지.
말년에 할 거 없어서 부대 싸돌아다니다가 부대에서 존나 유명한 개폐급 하나랑 만나서 '이제는 말할 수 있다'토크쇼 했는데.
그 새끼 하는말이
'솔직히 조빠지게 열심히 하고 다치고 힘든거보다 못하는척 어리버리한척 하면서 까대는게 편해요. 간부도 아니고 전역하면 다 안 볼 사람들인데 ㅋ'
이 새끼 평소에는 말도 어눌하고 뭐 하나 시키면 존나 얼타는 놈이라 부대에서 거의 깍두기신세였는데
막상 비밀보장해준다하고 불어보라고 하니까 조목조목 자기가 언제어디서왜 폐급짓을 했는지 말 존나 잘하더라.
그 이후로 부대에서 폐급으로 소문난 애들 다르게 보게됐음. 존나 메소드연기자들 같아서
그게 폐급이지
그게 바로 폐급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