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전쟁까지가서 이정도로 인명이랑 경제적 손실이 클 바에 욕먹더라도 정치적으로 해결할겁니다. 나토랑 유럽미국에 호소하고 여론전 호소하고 어떻게든지 러시아에 압박을 가해서 단기적으론 뺏기더라도 우크라이나가 명분만 가지게되면 러시아에 전세계적인 경제제제등으로 압박이 가하게 할 수 있고 경제가 아작나면 소련에서 러시아로 회귀하듯이 빼앗긴 지역의 주민들이 다시 우크라이나로 오자고 할 수있겠죠.
전 차라리 비겁하다고 욕먹더라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와신상담해서 나중에 다시 뺏어 왔을듯.
ㅇㅇ 1(118.37)2024-06-22 02:25:00
답글
우크가 평화적으로 아 예 가지세여 하면 국제사회가 과연 지금만큼 제재를 가할까? 괜찮나보다 하고 냅두지
익명(said1140)2024-06-22 02:27:00
답글
러시아가 알박고 반쯤 자기땅 만드는게 특기임. 라트비아가 그랬고 크름이 그랬음.
경제재제는 러시아가 제대로 침공하고도 한참 간보면서 마지못해 한거고, 지금도 백도어가 아예 없는건 아니잖아?
독일은 아예 어차피 먹힐 나라라고 단정까지 한 수준이고
우크라이나가 제법 잘 싸우고 저항할 의지가 투철한걸 보여주지 않았으면 그나마 지금 정도의 서방 지원도 꿈같은 얘기였을 것임
중요한건 나토 가입이 정말 전쟁의 직접적이고 제일 중요한 원인이었냐는건데 정황상 절대 아니다라고 생각함
러시아가 영향권 회복을 목표로 삼은 순간에 나토 가입 저지는 거기 가는 단계의 하나일 뿐 최종 목적이 아님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블럭으로 편입되서 고분고분한 정권이 있지 않는한 절대 만족하지 않았을 것임
ㅇㅇ 3(121.66)2024-06-22 03:44:00
답글
애초에 전쟁이 순전히 2022년에 깔끔하게 터진 것도 아니고, 이미 돈바스 전쟁에서 러시아가 거의 반쯤 대놓고 참전하고 있었음
디스포리아들 선동해서 날로 먹으려다가 잘 안 풀리니 전쟁 스케일을 좀 크게 키웠을 뿐임
ㅇㅇ 3(121.66)2024-06-22 03:45:00
어떤 전쟁은 너가 하기 싫다고 안할수 있는게 아님
ㅇㅇ 2(211.200)2024-06-22 02:26:00
현실과 관계있는 질문임?
전쟁은 러시아가 훈련이라고 뻥치고는 뜬금없이 낸거고, 수도까지 따려고 했지
초반에 수틀리니까 우크라이나군 해체수준으로 거세 시키고 친러 괴뢰정권 세워야 "평화" 이 딴짓하는데
우크라이나에게 돈바스는 드릴테니 그만합세~ 라는 선택권이 있던 시점이 있었음?
ㅇㅇ 3(121.66)2024-06-22 02:26:00
답글
나토가입 공식적으로 말하기 이전에 ㅇㅇ 나토가입 말 하는 순간 전쟁확전임
글쓴 ㅇㅇ(61.35)2024-06-22 02:29:00
답글
마이단 혁명 자체가 일어난 이유가 우크라이나 국민들 과반이 러시아의 경제/안보 블럭에 종속되기 싫었기 때문임
러시아는 러시아대로 우크라이나에 친러 괴뢰정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지 나토 따위는 그냥 핑계거리였음
개전 직전에 러시아의 최후 통첩이 뭐였지? 우크라이나만 NATO 가입안하면 된다? 아니지. 나토 동유럽에서 싹 다 빼라고 했지?
빡빡이가 실수로 점령 분할 지도 방송에 내보낸 것만 봐도 NATO 가입이 신경은 쓰였어도 그게 침공의 결정적 원인은 아니었고
러시아에게는 무력을 불사하는 자기 영향권 회복이라는 팽창주의적 정책이 이미 확고하게 있었던 것임
ㅇㅇ 3(121.66)2024-06-22 02:39:00
답글
동유럽에서 나토 싹 빼는 건 이를테면 러시아에게 "노드스트림 공개적으로 폭파시켜"처럼 도저히 응할 수가 없는 무례하고 몰상식적인 요구인걸 알고 지른 것임
소위 평화협정에서 제시한 조건이란 것도 마찬가지고
결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그냥 핑계
ㅇㅇ 3(121.66)2024-06-22 03:20:00
그렇게 내주다가는 다 없어진다 - dc App
형수뷰지찢는재명이(sniff7365)2024-06-22 02:28:00
루시들 하는 거 보면 돈바스 다음은 하르키우와 헤르손, 그 다음은 수미와 오데사를 요구했겠지
ㅇㅇ 4(220.117)2024-06-22 02:32:00
정한론펴는 놈들이 부산떼주면 만족했을 것 같음? 그런거임
푸틴은 처음부터 우크라이나를 독립국가로 여기지 않았음
익명(220.89)2024-06-22 02:43:00
2022년 2월 21일까지는 내주고서라도 미래를 보자라고 생각할 만 한데
22일부터는 살기 위해서라도 국토 보전은 물론 필요하면 러시아 침공도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임
익명(58.225)2024-06-22 02:53:00
답글
러시아가 알박기 하고 디스포리아 선동하는게 돈바스에서만 끝났을거라 생각치 않음
돈바스는 그렇다치고 넘기더라도 오데사까지 넘어가면 국가 미래를 생각해도 정말 심각한 문제였다고 봄
ㅇㅇ 3(121.66)2024-06-22 03:02:00
돈바스 뜯어가면 크림까지 합쳐서 2번인데 3번이 어려울까?
ㅇㅇ 5(210.106)2024-06-22 03:12:00
70,80년대 한국이 가난하고 힘도 없으니 일본에게 독도나 제주도 넘겨줄꺼냐라고 물어보면 답 나옴.
그 시절에 대한민국이 무슨 대단한 힘이 넘쳐나서 일본으로부터 영토를 지켰던 게 아니까.
한떡만 주면 안잡아먹지를 믿을수가 없으니
싸워야할때안싸우고물러서면살아도사는게아녀 - dc App
저도 전쟁까지가서 이정도로 인명이랑 경제적 손실이 클 바에 욕먹더라도 정치적으로 해결할겁니다. 나토랑 유럽미국에 호소하고 여론전 호소하고 어떻게든지 러시아에 압박을 가해서 단기적으론 뺏기더라도 우크라이나가 명분만 가지게되면 러시아에 전세계적인 경제제제등으로 압박이 가하게 할 수 있고 경제가 아작나면 소련에서 러시아로 회귀하듯이 빼앗긴 지역의 주민들이 다시 우크라이나로 오자고 할 수있겠죠. 전 차라리 비겁하다고 욕먹더라도 평화적으로 해결하고 와신상담해서 나중에 다시 뺏어 왔을듯.
우크가 평화적으로 아 예 가지세여 하면 국제사회가 과연 지금만큼 제재를 가할까? 괜찮나보다 하고 냅두지
러시아가 알박고 반쯤 자기땅 만드는게 특기임. 라트비아가 그랬고 크름이 그랬음. 경제재제는 러시아가 제대로 침공하고도 한참 간보면서 마지못해 한거고, 지금도 백도어가 아예 없는건 아니잖아? 독일은 아예 어차피 먹힐 나라라고 단정까지 한 수준이고 우크라이나가 제법 잘 싸우고 저항할 의지가 투철한걸 보여주지 않았으면 그나마 지금 정도의 서방 지원도 꿈같은 얘기였을 것임 중요한건 나토 가입이 정말 전쟁의 직접적이고 제일 중요한 원인이었냐는건데 정황상 절대 아니다라고 생각함 러시아가 영향권 회복을 목표로 삼은 순간에 나토 가입 저지는 거기 가는 단계의 하나일 뿐 최종 목적이 아님 우크라이나에서 러시아 블럭으로 편입되서 고분고분한 정권이 있지 않는한 절대 만족하지 않았을 것임
애초에 전쟁이 순전히 2022년에 깔끔하게 터진 것도 아니고, 이미 돈바스 전쟁에서 러시아가 거의 반쯤 대놓고 참전하고 있었음 디스포리아들 선동해서 날로 먹으려다가 잘 안 풀리니 전쟁 스케일을 좀 크게 키웠을 뿐임
어떤 전쟁은 너가 하기 싫다고 안할수 있는게 아님
현실과 관계있는 질문임? 전쟁은 러시아가 훈련이라고 뻥치고는 뜬금없이 낸거고, 수도까지 따려고 했지 초반에 수틀리니까 우크라이나군 해체수준으로 거세 시키고 친러 괴뢰정권 세워야 "평화" 이 딴짓하는데 우크라이나에게 돈바스는 드릴테니 그만합세~ 라는 선택권이 있던 시점이 있었음?
나토가입 공식적으로 말하기 이전에 ㅇㅇ 나토가입 말 하는 순간 전쟁확전임
마이단 혁명 자체가 일어난 이유가 우크라이나 국민들 과반이 러시아의 경제/안보 블럭에 종속되기 싫었기 때문임 러시아는 러시아대로 우크라이나에 친러 괴뢰정권이 있냐 없냐가 중요하지 나토 따위는 그냥 핑계거리였음 개전 직전에 러시아의 최후 통첩이 뭐였지? 우크라이나만 NATO 가입안하면 된다? 아니지. 나토 동유럽에서 싹 다 빼라고 했지? 빡빡이가 실수로 점령 분할 지도 방송에 내보낸 것만 봐도 NATO 가입이 신경은 쓰였어도 그게 침공의 결정적 원인은 아니었고 러시아에게는 무력을 불사하는 자기 영향권 회복이라는 팽창주의적 정책이 이미 확고하게 있었던 것임
동유럽에서 나토 싹 빼는 건 이를테면 러시아에게 "노드스트림 공개적으로 폭파시켜"처럼 도저히 응할 수가 없는 무례하고 몰상식적인 요구인걸 알고 지른 것임 소위 평화협정에서 제시한 조건이란 것도 마찬가지고 결론: 우크라이나의 나토 가입은 그냥 핑계
그렇게 내주다가는 다 없어진다 - dc App
루시들 하는 거 보면 돈바스 다음은 하르키우와 헤르손, 그 다음은 수미와 오데사를 요구했겠지
정한론펴는 놈들이 부산떼주면 만족했을 것 같음? 그런거임 푸틴은 처음부터 우크라이나를 독립국가로 여기지 않았음
2022년 2월 21일까지는 내주고서라도 미래를 보자라고 생각할 만 한데 22일부터는 살기 위해서라도 국토 보전은 물론 필요하면 러시아 침공도 해야 한다고 보는 입장임
러시아가 알박기 하고 디스포리아 선동하는게 돈바스에서만 끝났을거라 생각치 않음 돈바스는 그렇다치고 넘기더라도 오데사까지 넘어가면 국가 미래를 생각해도 정말 심각한 문제였다고 봄
돈바스 뜯어가면 크림까지 합쳐서 2번인데 3번이 어려울까?
70,80년대 한국이 가난하고 힘도 없으니 일본에게 독도나 제주도 넘겨줄꺼냐라고 물어보면 답 나옴. 그 시절에 대한민국이 무슨 대단한 힘이 넘쳐나서 일본으로부터 영토를 지켰던 게 아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