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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yahoo.co.jp/articles/afdef5ae5c00320a551d58cefff510060ba1aff8

韓国HD現代重工業、フィリピンを中核拠点にK-艦艇拡大へ…哨戒艦進水式(KOREA WAVE) - Yahoo!ニュース

【06月19日 KOREA WAVE】韓国の造船大手「HD現代重工業」は18日、蔚山(ウルサン)本社で3200トン級フィリピン哨戒艦の1番艦である「ミゲル・マルバール」の進水式を開いたと明らかにした

news.yahoo.co.jp




[제목]

한국의 현대 중공업이 필리핀을 거점 삼아 자신들의 K-군함 확대 계획을 진행 중이다. 초계함 진수식이 거행되었다.








[내용]

지난 18일, 한국의 대형 조선사인 HD 현대 중공업이 자신들의 본사가 위치한 울산에서 필리핀의 첫 3200톤급 초계함인 미겔 말바르함의 진수식을 거행했다.

이 날, 필리핀에서는 Gilberto Teodoro 국방장관, 필리핀 합참의장, 해군참모총장, 한국에서는 강동길 해군참모차장, 강환석 방위사업청 부청장, HD 현대 중공업의 이상균 회장이 참석했다.

미겔 말바르함은 최신형 군함으로 길이 118.4m, 폭 14.9m, 순항 속도 15노트(약 28km/h), 활동 범위가 8330km에 이르고, 수직발사대를 통한 대함미사일, 능동주사위상배열(AESA) 레이더 등 첨단 무장 체계들이 탑재되어 있다.

해당 군함은 필리핀의 독립운동가인 Miguel Malvar의 이름을 본땄고, 시험 운용을 거친 뒤 2025년에 필리핀 해군에게 인도될 예정이다.

두 번째 군함도 이번 달 14일에 기공식을 진행했고, 올해 12월에 진수되어 내년 말에 필리핀 해군에게 인도될 것이다.

필리핀 정부는 자국 해군의 현대화와 군사력 증강을 위해 HD 현대 중공업에 구축함 2척(2016년), 초계함 2척(2021년), 연안경비함(OPV) 6척(2022년)을 합쳐 총 10척의 군함을 주문했다.

현재 HD 현대 중공업은 필리핀을 거점삼아 K-군함 수출 확대를 계획하고 있는데 그들이 구상 중인 환태평양 벨트는 태평양 지역에서의 해외 거점들을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군함 분야에서 자신들이 보유한 첨단 기술들을 바탕으로 필리핀, 페루, 호주, 사우디 아라비아, 미국 등의 국가들과 제휴하여 현지 건함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이전 패키지를 표준화하려는 것이다.


(사우디 아라비아는 왜 들어갔는지 모르겠네...)

해당 계획은 '국가적 비전'을 실현하고 있는데 이번 진수식에서 이상균 HD 현대 중공업 회장은 이렇게 말했다.


"74년 전, 한국이 전쟁을 치를 당시 필리핀은 한국의 자유와 민주주의를 보호하기 위해 7500명의 군대를 파병했다."


"향후 필리핀의 군 현대화 3단계 사업의 일부인 연안경비함과 구축함 사업에도 귀사는 최선을 다해 참여할 것이다."

HD 현대 중공업은 지난 2020년과 2021년에 필리핀 해군에게 인도한 2척의 구축함 유지보수사업(MRO)도 수주하는 등 필리핀 해군의 현대화 사업을 활발히 지원하고 있다.








[요약]


1) 이번 미겔 말바르 초계함 진수, 구축함 MRO 사업 등 한국이 필리핀 해군의 현대화에 활발히 개입하고 있다.


2) 향후 한국은 필리핀을 거점삼아 태평양 지역 국가들과의 협력 체계 및 해외 군함 생산 기반 구축에 나설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