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military.people.com.cn/n1/2024/0621/c1011-40261323.html

벴벌풉系蘿족랙뎐돛돔뎐--엊慤--훙췽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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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itary.people.com.cn




한국 부산항의 잠수함 도크는 북적대는 주위와 달리 평온했다가 굉음이 들린 후, 잠수함의 해치가 닫히면서 마스트도 내부로 들어갔다.

'잠수함의 두뇌'로 불리는 조종실은 전투 모드로 바뀌고, 승무원들은 신속히 제자리를 찾았다.

이것이 한국 국방부 기자단이 목격한 광경이다.

한국 언론 보도에 따르면 지난 6월 11일, 한국 해군의 '안무' 잠수함이 서울로부터 남동쪽으로 320km 지점에 위치한 부산 해군 기지에서 훈련을 진행했다고 한다.

해당 훈련의 목적은 잠수함의 정찰 및 공격 역량 증진이었고, 적의 잠수함들과 군함들에 대한 어뢰 공격 훈련, SLBM을 이용한 적의 지상 목표물들을 타격하는 내용이 포함되어 있었다.

보도 내용에 따르면 '안무'함은 한국이 독자 개발한 장보고-3급 배치 1의 두 번째 잠수함으로 길이 83.3m, 폭 9.6m, 배수량은 3000톤급이다.

안무함은 2020년 11월에 진수되어 2023년 4월에 공식 실전 배치되었는데 선체 뒷편에 6개의 수직발사체계를 탑재했고, 이를 통해 사거리 1500km인 '현무-3C' 대지 순항미사일과 사거리 500km인 '현무-2B' SLBM 발사 가능하다.


수직발사체계 뿐 아니라 안무함은 533mm 구경 어뢰 발사관을 탑재하여 다양한 한국산 어뢰를 발사할 수 있다.

안무함은 새로운 종류의 연료 전지와 공기불요추진(AIP) 장비를 장착하여 수중 작전 시간을 크게 늘렸는데 이는 전투 반경이 더욱 넓어졌고, 적의 수상함들을 피해 더욱 깊은 수중으로 항해할 수 있다는 뜻이다.

또한 안무함의 무반향 타일들과 첨단 진동 감소 장비는 안무함의 소음 발생 수준을 작은 잠수정 수준으로 감소시켜 장시간 저소음 항해를 가능케 한다.

안무함의 센서와 항해 체계에는 차세대 전자광학 마스트, 지능형 정보 관리 체계, 보안 교신을 위한 적외선 체계, 전 지구 위치 파악 시스템(GPS)을 사용하는 관성 항해체계와 전자전 지원 체계, 능동형 소나, 예인 소나도 포함되어 있어서 안무함의 목표 탐지 능력을 더욱 향상시켜준다.

안무함은 50명의 승무원들이 탑승할 수 있고, 승무원들의 말에 따르면 남성과 여성 승무원들을 위해 별도로 분리된 객실들과 욕실들을 보유했으며, 각 객실들에는 3단 침대 3개와 침대들 사이에 책상과 보관함이 있다고 한다.

현재 안무함의 여성 승무원은 4명인데 주로 전자전 업무를 담당한다.

지난 6월 11일에 진행한 훈련에서 안무함은 SLBM을 발사하여 지상 목표물들을 타격했는데 당시 안무함의 안근영 함장은 이렇게 말했다.

"안무함의 모든 승무원들은 높은 수준의 전투 대비 태세를 유지 중이다."

전문가들은 한국이 자국산 기술들을 활용하여 전략 잠수함을 개발하려는 목적은 수중에서의 전투 역량 증진과 전투 준비 태세 유지라고 지적한다.

안무함의 개발은 한국의 SLBM 기술에서 상당한 혁신을 이뤄냈는데 한국은 잠수함에 탄도미사일을 장착한 8번째 국가로 안무함은 SLBM을 장착한 한국의 3000톤급 잠수함 배치 1에 해당된다.




[요약]


최근 한국이 독자 기술로 SLBM을 장착한 안무함을 건조하고, 훈련을 진행하면서 수중 전투 역량 증진 및 전투 태세 유지를 도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