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3월 기사임.
※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s://app.xinhuanet.com/news/article.html?articleId=6c68f16d5d1d2353483f7fd26d45be52
얼마 전, 한국과 폴란드는 군용기 감항 인증 계약을 체결하면서 상호 간 군용기의 안전성을 인정했는데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산 전투기들이 유럽 방산 시장에 입성할 길이 열렸다.
한국의 항공 산업 발전 전략에 따르면 폴란드는 유럽 시장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한 고객으로 양국은 지난 2022년에 30억 달러 규모의 FA-50 48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Su-22와 미그-29를 대체하려는 목적이었다.
지난 2023년 7월, 폴란드 공군에 대한 한국의 FA-50 인도가 시작되어 현재 FA-50GF 배치 1에 해당하는 12기가 인도되었다.
현재 해당 기체들의 설정은 폴란드의 수주 계약 조건보다 낮지만 향후 FA-50PL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외부 연료탱크, 사격통제 레이더, 항전체계, 더욱 많은 무장 및 폭탄의 통합이 이뤄질 것이다.
이에 더해 폴란드는 한국의 KF-21에 대해서 큰 관심을 피력했고, KF-21 전투기를 F-16 전투기 업그레이드 및 대체 사업에 포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양국은 해당 사업에서 협력 과정을 거치고 있으므로 폴란드가 훗날 KF-21 전투기의 새로운 '투자국'이 될 수도 있다.
한국과 폴란드가 KF-21 전투기 사업에서 합의를 이룬다면 서로에게 윈윈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폴란드로서는 군사력 증진, 한국으로서는 유럽 방산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에 기여하게 된다.
폴란드 입장에선 비싸면서 고장도 잦은 F-35 전투기보다 한국의 KF-21이 보다 가성비 높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이 KF-21을 해외에 수출하려면 많은 난관들이 있는데 이는 해당 전투기가 서방 국가들의 다양한 첨단 군사 기술들을 통합하여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기체 설계/기체 장비/엔진/타겟팅 포드/적외선 탐색 및 추적 체계는 모두 미국에서, 사출좌석은 영국에서, 브레이킹 체계는 스페인에서, 레이더 체계는 이스라엘에서 도입했다.
성숙한 기존 제품들을 도입하는 것은 장점들도 있지만 치명적인 문제도 있는데 바로 한국이 어느 국가에게 무기를 수출하든 그것은 서방 국가들의 뜻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0년,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FA-50 전투기 계약 합의를 이뤘지만 사출좌석 등 다수의 핵심 부품들을 영국이 공급했고, 영국은 아르헨티나와의 외교 관계가 나빴으므로 영국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FA-50 수출을 단호히 반대했기에 한국의 방산 계약은 영국에 의해 '가로막혔다.'
최근 한국의 방산 수출은 급격히 성장하여 지난 2016~2020년 사이에 한국의 방산 수출은 이전 5년에 비해 210%나 성장했는데 이는 주요 방산 수출국들 중 가장 빠른 성장세였다.
일단 한국과 폴란드가 합의에 도달하여 KF-21이 유럽 방산 시장 진입로를 더욱 열어젖히고, 미제 전투기 시장 지분을 갉아먹기 시작하면 미국은 세계 최대의 방산 수출국으로서 절대 한국이 케익을 나눠먹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바깥 세상에서 한국이 드러내는 KF-21이 촉망받는 사업으로 보이지만 향후 방산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들에 직면할 것이다.
한국 입장에선 핵심 기술들을 정복하여 해외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무기 및 장비 국산화 추진의 해법이며, KF-21의 유럽 방산 시장 진입에도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요약]
1) 한국이 FA-50을 앞세워 폴란드를 통해 유럽 방산 전투기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2) 한국과 폴란드가 KF-21 사업 제휴에 합의한다면 양국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
3) 그러나 KF-21은 서방의 기존 기술들을 다수 도입하여 조립한 형태라서 결정권은 서방 공급국들이 쥐고 있다.
4) 특히 미국은 한국이 자신들의 방산 지분을 갉아먹는 것은 절대 용납치 않을 것이다.
5) 영국에게 가로막힌 FA-50의 아르헨티나 수출을 고려하면 KF-21의 유럽 진출은 핵심 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달려 있다.
※ 맨 아래 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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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战机进军欧洲军贸市场 - 新华网客户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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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 전, 한국과 폴란드는 군용기 감항 인증 계약을 체결하면서 상호 간 군용기의 안전성을 인정했는데 이번 합의를 통해 한국산 전투기들이 유럽 방산 시장에 입성할 길이 열렸다.
한국의 항공 산업 발전 전략에 따르면 폴란드는 유럽 시장을 여는 데 매우 중요한 고객으로 양국은 지난 2022년에 30억 달러 규모의 FA-50 48기 도입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Su-22와 미그-29를 대체하려는 목적이었다.
지난 2023년 7월, 폴란드 공군에 대한 한국의 FA-50 인도가 시작되어 현재 FA-50GF 배치 1에 해당하는 12기가 인도되었다.
현재 해당 기체들의 설정은 폴란드의 수주 계약 조건보다 낮지만 향후 FA-50PL로 업그레이드될 예정인데 이를 통해 외부 연료탱크, 사격통제 레이더, 항전체계, 더욱 많은 무장 및 폭탄의 통합이 이뤄질 것이다.
이에 더해 폴란드는 한국의 KF-21에 대해서 큰 관심을 피력했고, KF-21 전투기를 F-16 전투기 업그레이드 및 대체 사업에 포함하려는 계획을 세웠다.
현재 양국은 해당 사업에서 협력 과정을 거치고 있으므로 폴란드가 훗날 KF-21 전투기의 새로운 '투자국'이 될 수도 있다.
한국과 폴란드가 KF-21 전투기 사업에서 합의를 이룬다면 서로에게 윈윈이 될 것으로 보이는데 폴란드로서는 군사력 증진, 한국으로서는 유럽 방산 시장에서의 사업 확대에 기여하게 된다.
폴란드 입장에선 비싸면서 고장도 잦은 F-35 전투기보다 한국의 KF-21이 보다 가성비 높은 선택이 될 수 있다.
그러나 한국이 KF-21을 해외에 수출하려면 많은 난관들이 있는데 이는 해당 전투기가 서방 국가들의 다양한 첨단 군사 기술들을 통합하여 개발되었기 때문이다.
기체 설계/기체 장비/엔진/타겟팅 포드/적외선 탐색 및 추적 체계는 모두 미국에서, 사출좌석은 영국에서, 브레이킹 체계는 스페인에서, 레이더 체계는 이스라엘에서 도입했다.
성숙한 기존 제품들을 도입하는 것은 장점들도 있지만 치명적인 문제도 있는데 바로 한국이 어느 국가에게 무기를 수출하든 그것은 서방 국가들의 뜻에 달려있다는 것이다.
지난 2020년, 한국과 아르헨티나는 FA-50 전투기 계약 합의를 이뤘지만 사출좌석 등 다수의 핵심 부품들을 영국이 공급했고, 영국은 아르헨티나와의 외교 관계가 나빴으므로 영국은 아르헨티나에 대한 FA-50 수출을 단호히 반대했기에 한국의 방산 계약은 영국에 의해 '가로막혔다.'
최근 한국의 방산 수출은 급격히 성장하여 지난 2016~2020년 사이에 한국의 방산 수출은 이전 5년에 비해 210%나 성장했는데 이는 주요 방산 수출국들 중 가장 빠른 성장세였다.
일단 한국과 폴란드가 합의에 도달하여 KF-21이 유럽 방산 시장 진입로를 더욱 열어젖히고, 미제 전투기 시장 지분을 갉아먹기 시작하면 미국은 세계 최대의 방산 수출국으로서 절대 한국이 케익을 나눠먹게 내버려두지 않을 것이다.
일반적으로 바깥 세상에서 한국이 드러내는 KF-21이 촉망받는 사업으로 보이지만 향후 방산 시장에서 많은 어려움들에 직면할 것이다.
한국 입장에선 핵심 기술들을 정복하여 해외 의존도를 줄여나가는 것이 무기 및 장비 국산화 추진의 해법이며, KF-21의 유럽 방산 시장 진입에도 근본적인 영향을 끼치게 될 것이다.
[요약]
1) 한국이 FA-50을 앞세워 폴란드를 통해 유럽 방산 전투기 시장에 진입하고 있다.
2) 한국과 폴란드가 KF-21 사업 제휴에 합의한다면 양국 모두에게 이득이 될 수 있다.
3) 그러나 KF-21은 서방의 기존 기술들을 다수 도입하여 조립한 형태라서 결정권은 서방 공급국들이 쥐고 있다.
4) 특히 미국은 한국이 자신들의 방산 지분을 갉아먹는 것은 절대 용납치 않을 것이다.
5) 영국에게 가로막힌 FA-50의 아르헨티나 수출을 고려하면 KF-21의 유럽 진출은 핵심 기술 개발 및 국산화에 달려 있다.
K-사출좌석 개발좀
신뢰성이 굉장히 중요한데 수요가 너무 제한적이라 국산화의 의미가 없음
서구 전투기 중에서 사출좌석 영국거 안쓰는 나라가 더 적지 않음?
미래에 유인기 자리를 무인기가 대부분 대체 민항기가 아닌 주로 전투기에만 사용되는 사출좌석은 미래가 밝지 않음.
T-7A가 독자 사출 좌석 적용하려다가 지금 저모양 저꼴이지.
그놈의 해외부품 조립일뿐 진짜
설마 지들하고 시장 겹친다고 사출좌석이랑 엔진 안판다고 ... 할꺼같긴하다 씨발 ..
미국이 주력으로 생산하는 f35와 시장이 겹치지 않는 중저가 전투기라 시장이 곂치지 않고, 유럽에서 전투기를 산다는데 사출좌석 판매를 거부하는 바보짓을 할 만큼 영국이 바보는 아님. 판매할 전투기도 없는 영국이 사출좌석이라도 팔지 않으면 바보짓이고.
더 잘만든 쪽이 시장 먹는거지~
쟤넨 단독안보고 우리같은 서방국 멤버는 집단안보니까 ㅋㅋㅋㅋ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