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가 통일미로 바껴서 벼 길이가 짧아지니 지푸라기 길이가 짧아져 지붕으로 쓸수가 없고
나라에서 지붕을 슬레이트로 바꾸면 보조금준다고 바꾸라고 마을 이장이 사정을 하는데 동네 사람이 안바꾼다는 내용
그러면서 슬레이트 지붕은 열을 받아서 여름엔 덮고 겨울엔 춥고 그렇다며 정이 살아있는 짚으로된 지붕이 보기 좋았다는 이야기
어릴 적 읽으면서도 뭔 빨갱이 잡소린가 싶고 비새고 벌래나오는 지붕이 대체 뭐가 좋단건지 그냥 까고싶은게 아닌가 싶었던....ㅋㅋㅋㅋ
- dc official App
석면 덩어리인걸 생각하면 결과론적이긴 하지만...
그건 뭐 아무도 몰랐으니....ㅋㅋㅋㅋㅋ - dc App
그리고 그 슬레이트는 석면으로 만든 거라서 열심히 없애는 중…
그 스라레이트 깐 양반들 석면먹고 고생한 거 보면 슬레이트 혐오는 옳았던 게 안닐까
근데 슬레이트 지붕이라 하면 양철지붕이랑은 다른거임?
그거는 중간에 스티로폼 들어간 샌드위치 판넬이고 슬레이트 지붕은 한장짜리 회색 우둘두툴한 물결 모양임.
사실은 먼미래를 지켜본 혐오감이었나? - dc App
구리로도 기와를 만듦? 듣기만해도 개비싼데 - dc App
해당 댓글은 삭제되었습니다.
요즘 학교에 천장 석면 교체하는 공사 보면 무슨 바이오하자드가 따로없음ㅋㅋ
그거 제목이 눈길이었을거야. 주인공이 엄마보고 당신이라고 지칭했음
아 그거였나 자기 엄마가 집 리모델링 해달래서 아쒸 돈도없는데 뭔 노인네 리모델링같은 소리여? 하던 내용이었나?? - dc App
마지막에 와이프랑 엄마랑 대화하는데 엄마가 아들 서울보내고 그 눈길을 발자국 그대로 밟으면서 왔다는 거였을거야
감정적인 부분은 하나도 생각안나고 돈관련 한탄한 부분만 생각나네 ㅋㅋㅋㅋㅋㅋㅋ - dc App
나는 그거 나무 가대가 어쩌고 하는 부분 기억나네
당시에도 슬레이트 지붕이 안좋아서 정부보조금 준다고 해도 안바꾸는 사람 많았고 그 보조금도 교체비용 다주는게 아니고 부분지원과 융자 같은 거라서 말이 많았다고 하더라
그건 뭐 지금도 마찬가지라.. 바꿔드립니다 ~ 하는거 치고 100%는 커녕 80%도 잘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