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자체적인 침투능력 갖추고 있는 몇몇 부대들 말고,
소련식 경보병/(넓은 의미의)특수부대에서부터 내려오는 그 경보병들 역할은
기갑 보병 이런애들이 한쪽 밀고 있는동안 헤헷 안들키는데스 이러고 빈집털이 들어가는 애들이 아니라
1. 대규모로 여러 전선에서 공격을 시작할때 준비포격 -> 기갑, 기계화 투입 이거도 하기 이전에 일단 적 방어선 찔러보고, 벗겨내고 교란하면 좋은거고 아니면 그냥 다음단계 시행할 때 등장하거나
2. 아 시발 근처에 중요한 빈 곳이 보이는데, 대단한 전투력이 필요하진 않은데 주력 병력 보내면 주 공세에 공백생기고, 그렇다고 무슨 공수부대 부를정도로 대단치는 않을때 가볍게(경보병이라 보내는데 자원이 덜 듬) 투입하거나
그런거 아닐땐 그냥 약식 정찰부대마냥 멀티툴로 굴리는 애들인데
경보병이 민간인 조지고 있을 수 있고 위에서 말한 2. 와 같은 상황에선 딱 그럴 수 있지 근데 그 상황에서 무서운건 경보병이 무서운 게 아니라 민간인 아직 대피 못 한 지역에 방어병력이든(민간인 빼기 위한 병력이든)뭐든 보내지도 못하게 아군 주력 틀어막고 있는 적 주력군이 무서운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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