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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s://m.guancha.cn/military-affairs/2024_06_07_737382.shtml

服役半个多世纪,韩国“鬼怪”今全部退役-观察者网

服役半个多世纪,韩国“鬼怪”今全部退役-观察者网

m.guancha.cn




조선일보나 동아일보 등 한국의 언론들에 따르면 한국 공군의 마지막 F-4 팬텀 전투기들이 오늘 공식적으로 퇴역했다.

오늘 아침, 한국의 국방장관도 경기도 수원 공군 기지에서 개최된 팬텀 퇴역식에 참석하여 사회자 역할을 수행했고, 퇴역식에 참석한 2기의 F-4E는 국방장관의 명령에 따라 마지막 비행을 수행했다.

한국의 T-50 훈련기를 운용하는 한국 공군 소속 '블랙 호크' 곡예비행팀이 퇴역식의 비행 시연을 담당했다.

퇴역한 한국의 마지막 F-4E 편대는 수원 기지에 주둔한 제10전투비행단 153비행중대 소속이었는데 원래 해당 비행중대는 대구에 주둔한 제11전투비행단 소속이었지만 1979년 말에 청주에 주둔한 제17전투비행단 소속으로 변경되었다.

제17전투비행단 소속의 나머지 두 비행중대인 151비행중대와 152비행중대는 F-35A로 기종을 변경한 후, 153비행중대라는 이름으로 수원에 주둔한 제10전투비행단으로 소속이 바뀌었다.

2022년 8월 12일, 제10전투비행단 소속의 F-4E 1기가 황해에서 임무 수행 도중 추락한 적이 있는데 이번에 F-4가 모두 퇴역했으니 153비행중대는 올해 9월 1일부터 '일시 해체'된다.

작년에 한국은 F-35A 20기를 추가로 도입하는 결정을 내렸는데 2027년 전후로 인도될 예정이다.

한국 언론에 따르면 153비행중대는 한국의 3번째 F-35 비행중대로 재창설되어 청주의 제17비행단 소속이 될 예정이다.

오늘 퇴역식은 근 55년 동안 한국 공군에서 복무한 F-4 팬텀 전투기의 마지막을 기념하는 행사였다.

1969년 8월 29일, 첫 F-4D가 한국 공군의 대구 기지에 도착하여 제11비행단 151비행중대에 배치되어 한국의 첫 팬텀 전투기 편대가 되었다.

이는 1968년 4월에 첫 F-4K를 수령한 영국, 1968년 9월 8일에 F-4D를 수령한 팔라비 이란의 뒤를 이어 F-4를 전력화한 3번째 미국의 동맹국이 된 것이기도 했다.

일본 항공자위대의 첫 팬텀 전투기인 F-4EJ No. 17- 8301은 1971년 7월 25일에나 일본에 당도했으니 한국 공군보다 거의 2년이나 늦은 셈이다.

한국의 프로파간다에 따르면 팬텀으로 무장한 시점 당시 한국 공군은 중국 인민해방군 공군, 일본 항공자위대, 대만 공군을 뛰어넘는 '아시아 최강의 공군'이었다고 한다.

역사를 통틀어 한국 공군은 F-4D 92기, F-4E 103기, RF-4C 27기를 도입했는데 F-4D와 RF-4C는 각각 지난 2010년 6월 16일과 2014년 2월 28일에 퇴역했다.

그러나 2세대 전투기들을 모두 퇴역시킨 일본 항공자위대와 비교했을 때, 한국 공군은 비록 F-4팬텀은 모두 퇴역시켰지만 아직 80여 기의 F-5E/F(KF-5E/F)를 보유하고 있다.

KF-5E/F 전투기들은 제10비행단과 제18비행단 산하의 101, 201, 105, 112 비행중대 소속으로 아직 복무 중인데 해당 전투기들은 2030년 경에나 퇴역이 이뤄질 예정이다.








[요약]


1) 한국 공군 소속의 F-4E 팬텀 전투기가 모두 퇴역했고, 그 공백은 2027년 경에 인도되는 F-35A로 대체될 전망이다.


2) 한 때 한국은 일본보다 먼저 F-4를 수령해서 '아시아 최강 공군이 되었다'고 자부했던 적이 있다.


3) 그러나 2세대 전투기를 모두 퇴역시킨 일본에 비해 한국은 80여 기의 F-5를 2030년 전후까지 굴릴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