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4월 기사임.
※ 맨 아래 요약 있음.


https://www.eworldship.com/html/2024/ship_situation_0408/202145.html

HD君덜路묏슥마看齡3000뚬섬풉系“꽃뵈”뵀 - 숱눋루暾 - 벌셥눋껐貢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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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월 4일, HD 현대 중공업이 건조한 3000톤급 중형 디젤-전기 추진 공격 잠수함인 신채호함이 한국 해군에게 인도되었다.

신채호함은 한국이 독자적으로 개발한 장보고-3(KSS-3)급 배치 1의 3번째 함정이자 HD 현대 중공업이 독자적으로 설계하고 건조한 첫 3000톤급 잠수함으로서 해당 업체가 자율 잠수함 분야에서 또 다른 중요한 전진에 성공했음을 의미하기도 한다.

신채호함은 한국의 독립운동가인 신채호의 이름을 본딴 것으로 길이 83.5m, 폭 9.6m, 최대 잠항 속력 20노트, 최대 탑승 인원 50명에 이른다.

또한 공기불요추진(AIP) 장비와 고성능 연료 전지를 장착하여 원래 2주였던 최대 잠항 기간을 20일 이상으로 늘렸다.

신채호함은 어뢰나 기뢰 뿐 아니라 수직발사체계를 통한 SLBM 운용도 가능하여 필요할 경우 전략적 타격 임무를 수행할 수 있는 등 전투 수행 역량이 탁월하다.

현대 중공업은 한국 해군의 군함들을 주로 도맡아 건조해왔다. 1980년 12월, 한국의 첫 전투 함선인 울산함 인도를 시작으로 이지스함, KDX-2 구축함, 호위함, 기타 주요 수상함 등을 한국 해군에게 인도했다.

2007년, 손원일급을 시작으로 정지함, 안중근함, 윤봉길함, 홍범도함, 신돌석함 등 장보고-1 1800톤급 잠수함도 6척을 한국 해군에게 인도했다.

장보고-3(KSS-3)급 잠수함은 한국의 잠수함 독자 개발 사업으로 총 9척 건조, 3단계로 계획되어 있다.

배치 1의 첫 2척은 한화오션에서 건조했고, HD 현대 중공업은 이번 신채호함을 적기에 인도하여 기술, 사업 관리, 건조 가격 통제 역량을 인정받았다.

현대 중공업 관계자는 이렇게 말했다.

"신채호함 건조 과정에서 우리는 잠수함이 깊은 수중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도록 독자적으로 개발한 선체 내압식 자동화 장비를 활용하여 선체의 내구성과 건조 품질을 높였다."


"향후 현대 중공업은 국방부, 민간 기관들과 협력하여 첨단 조선 기술을 발전시키고, 한국의 스마트 해군 창설에 더욱 기여할 것이다."

이번 신채호함 인도식에는 김도겸 울산시장, 성일 국방부 전력자원관리실장, 한경호 미래전력사업본부장, 강정호 한국 해군 잠수함사령관, 이상균 HD 현대 중공업 대표,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가 참여했다.

충격적인 것은 해당 인도식에 Michael L. Macdonald 캐나다 상원의원, Michael Jacobson 호주 왕립 해군 잠수함 총책임자, Paul Duclos 주한 페루 대사 등 미국, 필리핀, 폴란드, 콜롬비아, 에콰도르, 영국을 포함한 9개국의 대표들이 참여했다는 것이다.

또한 20개국 이상의 정부 인사들이 신채호함 인도식에 참석하여 신채호함은 물론 정조대왕급 이지스 구축함과 충남급 호위함을 비롯하여 한국이 독자 개발한 각종 군함들을 조사했다.

더 자세히 들여다보면 이들 중에는 캐나다, 페루, 호주, 필리핀, 폴란드 등의 국가들의 인사들이 있었는데 이 나라들의 해군들은 한국과 선박 수출 분야에서 협력이 예상되고 있다.

신채호함은 지난 2021년 9월에 진수되어 30개월만에 바다에서의 평가를 거치고 인도되는 것으로 올해 말에 훈련을 진행한 후, 공식적으로 실전 배치될 예정이다.

HD 현대 중공업의 주원호 특수선사업대표는 이번 인도식에서 이렇게 말했다.

"본인은 훌륭한 성능을 지닌 한국의 잠수함들을 제시간에 전 세계 국가들에게 인도할 수 있도록 추진하는 것이 매우 기쁘다."

"향후 우리 회사는 정부와 함께 K-방위산업의 수출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편 지난 3월 28일, HD 현대 중공업은 페루로부터 4척의 군함을 현지에서 공동 건조하는 사업의 우선협상 협력업체로 선정되었고, 현재 총 18척의 해외 수주를 받았다.



[요약]


1) 한국 해군의 많은 군함들을 건조해왔던 HD 현대 중공업이 이번에는 3000톤급 잠수함인 신채호함을 인도했다.


2) 놀랍게도 신채호함 인도식에는 미국, 영국, 호주, 폴란드, 페루, 콜롬비아, 에콰도르 등 여러 나라들의 인사들이 참석했다.


3) 참석한 해외 인사들이 한국의 충남함, 정조대왕함 등을 관찰했으니 향후 한국과 해당 국가들의 관련 분야 협력이 예상된다.


4) 현재 HD 현대 중공업만 해도 이미 페루의 군함 건조 우선협상자 자격을 따내고, 18척의 해외 수주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