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병은 우연히 같은 동네에 사는 한 간부 집에 해주기초식품공장에서 생산된 된장이 공급됐고, 자신에게 공급된 것과 질적으로 큰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자신이 받은 된장은 제품 표면에 메주콩으로 만든 된장이라고 쓰여있었지만 다른 물질과 혼합돼 희멀겋고 옥수수 알이 섞인 된장이었다.
반면 간부들은 이와 달리 순 메주콩으로 만든 된장을 공급받았고, 이를 알아챈 노병은 즉시 황해남도 당위원회에 이 같은 사실을 고발했다.
소식통에 따르면 이 노병은 직접 도당 신소과를 찾아가 “당에서는 혁명의 선대인 노병들을 잘 보살펴주라고 하는데 해주시는 등급을 나눠 좋은 것은 간부들에게 주고 된장인지 멀건 죽인지 모를 제품을 몇 명 되지도 않는 노병들에게 공급했다. 이렇게 하는 것이 옳으냐”며 언성을 높였다
6.25때 북괴군으로 참전한 노친네가 된장 배급에서 당간부들은 a급 나왔는데 자기는 폐급줬다고 땡깡ㅋㅋ
민족 앞에 죄 지은 주제에 주는대로 처먹지 땡깡이노
언성을, 그렇게 언성을 높이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