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교회에서 헝가리 선교사 왔는데 우크라이나 난민들이 많아서 일부 자기들이 돌보고 있다고 하는데 우크라이나 징집된 애가 보낸 사진 보니 짠하더라 참호에서 찍은거 같은데 엄마한테 생존 신고하려고 보낸거라고 하더라 근데 입은 군복이 더 크고 애 눈밑에 다크서클이 존나 진하더라 나이도 존나 어려보이던데 진짜 축쳐져서 입에 담배문거 보니 전쟁이란게 존나 무섭긴 한거같아 사진도 어딘지 모르게 할려고 한건지 모르겠는데 위에서 아래로 찍거나 자기 얼굴 아래로 찍은게 대부분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