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련이상으로 미국의 패권에 위협되는 국가로 성장했을까? 재정러시아 시절엔 알레스카도있고 우크라이나도있고 소련보다 영토도 더넓고 인구도 많았는데 정상적인 민주국가테크탔으면
미국에 견줄만한 잠재성ㄱㄴ?
댓글 9
뭐가 어찌되었든 유능한 지도자가 안나왔으면
러시어 땅에서 크는데는 한계가 있었을것 - dc App
ㅇㅇ 1(58.78)2024-06-23 17:09:00
소련도 민주주의에서 탄생한 거 아님?
익명(almost8498)2024-06-23 17:10:00
답글
러시아의 슬라브 지식인들은 게르만 귀족들을 섬기고 서구식 개혁을 지향하는 보수, 자유주의자들과 슬라브 민족주의자들로 갈라져서 대립하였으나 서구 귀족들로부터 한계를 느끼고 브나로드 운동, 즉 인민주의 운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슬라브의 독립을 위하여 알렉산드르 2세 암살을 꾀하기도 했으며 인민주의자들은 사회혁명당으로 조직되어 사회민주노동당과 볼셰비키, 멘셰비키를 탄생시켰다.
ㅇㅇ 2(39.125)2024-06-23 17:10:00
답글
키예프 루스와 류리크 왕조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온 루스인들이 세웠으며 슬라브족을 지배한 키예프 공국은 동로마로부터도 슬라브의 오랑캐화와 전제군주 개념을 도입하기도 했다. 그래서 많은 슬라브인들이 Kholop으로 불리며 1861년까지 고통을 받았다.[2] 모스코바에선 슬라브 농민의 75% 정도가 이러한 처지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3] 슬라브 노예는 러시아 지배층의 핵심 산업이었고 따라서 스페인의 후우마이야 왕조의 노예 대부분은 키예프 공국에서 중부 유럽의 유대인 상인들을 통해 수출된 슬라브족 노예였다.
ㅇㅇ 2(39.125)2024-06-23 17:11:00
답글
매우 놀랍게도 러시아는 인민적 입장에선 슨탈린이 근대화를 시켰다고 주장할 수 있었음 ㅋ
ㅇㅇ 2(39.125)2024-06-23 17:12:00
근데 민주주의로 가기가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지
ㅇㅇ 2(39.125)2024-06-23 17:10:00
역사 전반에 이르러 가축에 불과했던 러시아인들이 그럴 여지는 없었다고 봄. 본디 정치조차 공동의 운영을 기조로하던 방식이 시작부터 고꾸라지고 1인 체제로 기울어진 것 보면 가망이 없었음. 가축은 가축일뿐임.
ㅇㅇ 3(59.20)2024-06-23 17:11:00
답글
근대 쟤들도 제국과 소련을 만든 인간들 아닌가? - dc App
익명(splash7234)2024-06-23 17:24:00
답글
힘과 체제는 별개임. 몽골 제국이 세계 여러 나라 정복한 강력한 국가로 이야기 되는 것과, 그 제국이 통치를 잘했느냐는 별개이듯이. 러시아의 가축들은 소수의 뛰어난 주인을 섬기고, 그로 말미암아 제국이나 소련을 만들었을지언정. 그들 자신에게 발전이 있었냐, 삶이 나아졌나 따지면 그건 아니라는 거지.
뭐가 어찌되었든 유능한 지도자가 안나왔으면 러시어 땅에서 크는데는 한계가 있었을것 - dc App
소련도 민주주의에서 탄생한 거 아님?
러시아의 슬라브 지식인들은 게르만 귀족들을 섬기고 서구식 개혁을 지향하는 보수, 자유주의자들과 슬라브 민족주의자들로 갈라져서 대립하였으나 서구 귀족들로부터 한계를 느끼고 브나로드 운동, 즉 인민주의 운동을 하게 된다. 그래서 슬라브의 독립을 위하여 알렉산드르 2세 암살을 꾀하기도 했으며 인민주의자들은 사회혁명당으로 조직되어 사회민주노동당과 볼셰비키, 멘셰비키를 탄생시켰다.
키예프 루스와 류리크 왕조는 스칸디나비아에서 온 루스인들이 세웠으며 슬라브족을 지배한 키예프 공국은 동로마로부터도 슬라브의 오랑캐화와 전제군주 개념을 도입하기도 했다. 그래서 많은 슬라브인들이 Kholop으로 불리며 1861년까지 고통을 받았다.[2] 모스코바에선 슬라브 농민의 75% 정도가 이러한 처지에 놓여 있었다고 한다.[3] 슬라브 노예는 러시아 지배층의 핵심 산업이었고 따라서 스페인의 후우마이야 왕조의 노예 대부분은 키예프 공국에서 중부 유럽의 유대인 상인들을 통해 수출된 슬라브족 노예였다.
매우 놀랍게도 러시아는 인민적 입장에선 슨탈린이 근대화를 시켰다고 주장할 수 있었음 ㅋ
근데 민주주의로 가기가 쉽지 않았던 상황이었지
역사 전반에 이르러 가축에 불과했던 러시아인들이 그럴 여지는 없었다고 봄. 본디 정치조차 공동의 운영을 기조로하던 방식이 시작부터 고꾸라지고 1인 체제로 기울어진 것 보면 가망이 없었음. 가축은 가축일뿐임.
근대 쟤들도 제국과 소련을 만든 인간들 아닌가? - dc App
힘과 체제는 별개임. 몽골 제국이 세계 여러 나라 정복한 강력한 국가로 이야기 되는 것과, 그 제국이 통치를 잘했느냐는 별개이듯이. 러시아의 가축들은 소수의 뛰어난 주인을 섬기고, 그로 말미암아 제국이나 소련을 만들었을지언정. 그들 자신에게 발전이 있었냐, 삶이 나아졌나 따지면 그건 아니라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