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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예산이 부족하든지, 장비의 전력이 부족하든지, 추가 장착할 경우 속력/도하 기능에 문제가 생긴다든지 하는 문제가 있으면 얼마든지 이해할 수 있음.

무기란 살상률/생존률과 직접적으로 관련된 부분이 더 중요하고, 훈련일 경우엔 더운 날 최대한 피해서 하면 되니까...

근데 지들이 안 탄다고, '그 정도는 참을 수 있다'고 멋대로 결론짓는 거 ㅈㄴ 짜증나는데 내가 정신력이 부족해서 그런 건가?

그리고 아군 전차병들의 목소리는 귓등으로 흘리는데 해외 수입국들이 관련 문제로 도입을 주저하니까 고민하는 건 또 뭐냐?


생각 같아선 전차 훈련할 때, 발언한 장군 방이나 관용차 에어컨을 '이 정도는 참으실 수 있죠?' 하면서 똑같이 꺼주고 싶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