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냐? 우리 친가 할아버지, 큰할아버지, 외가 증조할아버지 싹다 6ㆍ25때 20대 젊은 나이셨거나, 10대 후반 막 이랬는데 우리 집안 아무도 군대 끌려간 사람 없다. 외가는 옛날부터 지주에다 시골 선비 자제라서 어찌저찌 잘하면 쨌을 법도 한데, 친가는 어째서 쨌는지 알 수가 없다. 셋다 키가 75가 넘어가고 건장한 체격이였음 신체적으로 모난 곳 하나 없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