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전과 예측이 일정하지 않음
지뢰 뿌려놓으면 이게 아무 쓸모 없을수도 있고
지나가던 장성 폭사시킬수도 있고
편차가 큼
2. 상대가 존재를 모를때 리턴이 극대화됨
지뢰는 존재를 모를때 가장 강력함
드론도 마찬가지임
드론을 쓴다는걸 상대가 모르면 가성비 개쩔음
3. 집중 운용하면 오히려 대응이 편함
지뢰 띄엄띄엄 박아놔야 가성비 극대화됨
지뢰를 특정지역에 집중적으로 배치하면
상대가 우회하거나
지뢰제거반을 투입하거나
미클릭으로 날려버림
드론도 한두기씩 깔짝거릴때 가성비가 나오는거지
대량 집중운용하면
드론사냥병기에 사냥당함
드론 출력으로 감당못할 광대역 재밍을 걸거나
특화포탄으로 대공갈기면 맛집임
그 누구도 드론을 수십대 투입해야겠다는 생각을 하지 않음
결국 우크라전같은 특수한 상황이 아니면
게임체인저가 될 수 없음
상대에게 비대칭 손실을 강요하는 정도지
전황에 영향주기 힘듦
그치만 현 시점에 드론 따위는 순살이 확정일 정도의 전장은 생길 리 없는걸. 그럴빠에야 핵무기가 더 채산이 맞다는 생각이 들 정도일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