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스 1급에서 중대~분대에서 운용할만한 15kg이하급 드론은 패이로드 부족으로 철저히 정찰만 해야하고
대대는 특별히 드론을 운용하는게 아니라 각 예하부대에서 들어온 정보를 분석하고 지원하는 업무만 집중해야하며
연대/여단급은 차량사출형 또는 수직이착륙형, 사단은 화학대 활주로에서 이착륙 가능한 드론을 운용해야함
사단급쯤은 되어야 바이락타르 정도의 덩치와 페이로드를 운용하면서 공격을 시도하는 정도로 그쳐야 하고
진짜 드론으로 공격은 군단급, 중고도 무인기정도는 되어야 제대로 할만하게 만들어야 함
난 왜 다른 공격 수단이 있는데 자꾸 소형 드론에 PG7같은거 달아서 공격용으로 써먹으려 하는지 잘 모르겠음
우크라/러시아 애들은 다른게 없으니까(진짜 없다는게 아니라 병력밀도/화력밀도가 낮다는 얘기) 그런거 쓰는거고
아 그건 포병이 위험해서 그렇지. 정찰을 해도 포병등이 타격을 해야 하는데 대포병 사격을 서로 하니깐. 결국 자폭드론 1대 날리고 끝나는듯
자주포 비율이 충분히 높은데 대포병 날아오기 전에 이동해야지
그렇지. 자주포 비율+통신능력이 충분하면 해결되긴 함. 물론 우크라이나는 지형이 엉망이라 보통국가보다 약간 더 힘들수도 있지만
지형은 우크라이나가 좋지... 시야도 넓고 통신을 막는 장애물도 없고 우리가 그런데선 더 힘들어 적들한테도 힘들어서 똑같지만
드론 슈류탄 공격이 하도 유명해져서 많은 사람들이 미디어에 노출되다보니 자꾸 수류탄을 달려고 하는듯
ㄹㅇ.... 그건 진짜 좆밥들끼리나 싸울때 쓰는거고 우리만큼 밀도 높고 첨단전쟁으로 변하면 애초에 소형드론은 전자전에 당해서 날리지도 못함
사단에서 바이락타르급을 어떻게 굴려? 그거 공군 활주로 없으면 이착륙도 못함
활주거리가 그렇게 길었나? 그럼 내가 좀 잘못 알고 있었던듯..... 하여튼 정찰장비를 부착하고도 로거(비궁)같은거 4~8발 정도 운용하는걸 생각함
TB2 날개 폭만 12m임 우리 사단 무인기가 폭 5m가 안되서 차량 발사대로 이륙하고 헬기 활주로나 잔디밭에 착륙 시키는데 그 잔디밭도 없어서 운용에 지랄나서 차기 사단 무인기는 수직이착륙으로 가는거다
글고 무장 달 정도로 큰 넘을 일정 고도 이상에서 장시간 굴리려면 공역 통제도 필요한데 그건 사단은 커녕 군단 레벨에서도 감당이 안 됨
중소대 15kg도 존나 큼 리모아이가 3.4kg 따리인데 그것도 대대에서 굴리는데 어려움이 많은데 훨씬 큰 걸 중소대 급에 줘도 가지고 다니지도 못함
그른가.. 차량쓰면 될것 같았는데
하여튼 덩치에 대해선 한번더 생각해야겠네... 하여튼 내가 말하고 싶었던건 어중간한 크기의 드론으로 공격용으로 쓰는건 무리고 확실히 정찰용으로만 써야한다는거임
개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