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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삼국 성립 이전 진한 소국 거칠산국 당시
낙동강 동안은 거칠산국이었으나
김해의 금관가야가 성장하며
낙동강 동안 사상, 사하를 넘어 서면 일대까지
금관가야의 영향력이 뻗쳤음
그러다 신라에 의해 거칠산, 금관 다 정리되고
경남 남동부의 치소는 무역항, 철, 배후평야가 풍부한 김해가 밑아왔으나
철의 고갈, 김해평야 퇴적으로 김해는 앞에 늪지가 펼쳐진 곳으로 전락,
치소가 그 다음으로 평야와 무역항 갖춘 동래로 옮겨짐
그라다 일제시대 왜관이 있던 남포가 개항으로 근대식 도시가 형성되며
이를 거점으로 개발세가 북상해왔고 이게 지금의 부산

허나 갈수록 원도심 남포 일대는 도시가 낡으며 슬럼화 됐고
부동산 개발은 지가가 높은데 협소한 남포 일대 대신
서면, 연산, 동래, 수영 이어 센텀 나아가 해운대로
결국 기존에 자연지형에 따라 전통부락이 있던 곳으로 중심지가 돌아옴

그리고 이제는 부산을 넘어 낙동강 서안 김해-명지가 개발중이고

결국 아무리 인문환경이 날고뛴들 결국 자연지형에 따라 사는 게 원리인 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