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용드론 2 - 대공탐지 목적 신호처리 보조용 안테나 부착 드론
세 번째로 제안하는 것은
정보부대 신호 감청용 자율이동 드론임
- 운용목적
이 드론은 최소 200km 이내 영토 깊숙이 진출하여
국경선 인근에선 수집이 어려운 미약한 신호정보를 수집하여 귀환하는 것을 목적으로 함
적진 깊숙이 침투하는 정찰용
드론은 적진 깊숙이 침투해야 하는 작전환경 특성상
기밀화된 양방향 통신을 유지하여 운용하기 어려움
치밀한 사전 계획과 정밀한 자율의사결정형 소프트웨어 장착을 통한
운용이 적합할 것으로 판단함
기본 운용 형태는 2가지임
1. 사전에 계획된 동선을 따라 비행하며 특정 지점에 접근하여 신호정보를 수집
2. 프로그래밍으로 부여된 어느 정도의 행동 자율성을 이용해
중요도, 긴급도, 위험도 높은 신호정보가 신규 수집된 경우
신호정보의 발생위치를 기록하거나 촬영하여
향후 작전에 반영할 수 있도록 하고
향후 업그레이드해서 추가할 수 있는 기능으로는
예상하지 못한 위험요소가 출현했을 때 자율적인 의사결정으로
경로를 자체적으로 수정하여 귀환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할 수 있을 것임
(미군이 운용하는 LRASM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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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마디로 요약하면 사전에 지정된 동선을 따라 침투하면서
적성국가의 중요 통신보안시설이나 민간 연구시설등을
웨이포인트 삼아 순차적으로 접근해서 신호정보를 수집한 후
지정된 경로로 복귀하되
운용자가 미처 파악하지 못한 새로운 중요도 높은 신호정보가 발견되면
자체적으로 판단해서 접근해서 신호정보 방사 위치를 기록하고
해당 정보를 무사히 회수할 수 있도록
생존성을 높이는 것이 특징임
- 요구 기술 수준이 낮음
해당 형태의 드론 개발이
현재 기술 수준에서 충분히 달성가능한 것으로 보이며
암호화된 양방향 통신을 유지하는 것의 난이도가 매우 높은데 반해
사전 지정된 경로를 따라 비행해서 특정 지점의 신호정보를 수집 기록하는 것은
전혀 도전적인 과제가 아님
(30년도 넘은 기술이니까)
- 향후 개발해야할 무기체계에 선행하는 기술검증용 체계로 적합함
그러나 향후 드론 관련 자율의사결정 기술 개발이 필요함에 따라
본격적인 ai적용에 앞서
(곧바로 선진국이 요구하는 수준으로 도약하기엔 무리가 있으므로)
시범적으로
정교한 알고리즘 설계를 통해 계획화되고 예측가능한 의사결정과정을 구현할 수 있는지를
실전 작전 투입을 통해 검증하고
(정보부대)
경직될 수 있는 작전수행에
어느 정도의 자율성과 유연성을 부여할 수 있다는 것을
실험적으로 검증하고 테스트할 수 있다는 것에 방점이 있음
-
요약하면 한국군이 당장 LRASM 같은거 개발하기 어려우니까
그 중간단계로 초기 기술형태를 알고리즘으로 구현해서
소형 드론에 적용시켜서
시범적으로 실전 검증하기에 매우 적합한 무기체계라는 것임
기본적으로 계획된 동선과 타임라인을 유지하면서 이동하되
사전 입력된 특정한 종류의 변수가 발생하는 경우
위험을 회피해서 경로를 수정하거나
적극적으로 중요도 높은 목표로 변경할 수 있는
알고리즘의 실전 유용성을 검증할 수 있다는 거임
그리고 북한은 특히 국군에 비해
드론 탐지 및 카운터 드론 기술력이 부족하므로
국군의 신호정보 수집부대에서 드론을 적극적으로 도입해서 운용할경우
굉장히 실효성이 높지 않을까 하는 기대가 있음
잘썼는데 신호정보 부대 출신으로써 몇가지 말해보자면, 1. 신호정보 수집 대원칙중 하나가 즉시성임. 통신감청한 정보를 몇시간 후에 접하는건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에, 실시간 통신형태가 아니면 위험 대비 큰 효율이 없을것. 2. 자동화된 경로를 통해, 능동적으로 판단하고, 고가치첩보 수집시, 방사위치 수집 및 기록 이라 되어있는데, 고가치첩보 판단 또한, ai가 하기엔 한참 멀었음. 말투, 신호 감도, 음어, 내용 등 전부 파악해서, 판단해야하는건데, gpt 가 아무리 발전해도, 해당 내용을 ai만 믿고 투입시키기엔 너무 불완전함.
3. 초소형 드론의 상용 시간을 보았을때, 신호정보 수집엔 부적절할것으로 예상됨. 양뱡향 통신이 아니기 때문에, 우리가 어떤 첩보를 수집했는지, 어떤 경로로 움직이는지, 어떤 음어, 내용등을 학습시켰는지 ai 모델 등 모든걸 로컬화 시켜야 하고, 한개 드론이라도 적이 분해하는 순간, 심각한 보안 위협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음. 이에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탐지 되기 어려운 크기의 드론을 투입해야하는데 그러려면, 인천공항에서도 탐지되지 않을 수준의 초소형 드론을 투입해야 함. 그러나 현재 기술론 드론의 배터리가 그정도로 지속되기 어려움. 특히나 신호정보 수집은, 기본적으론, 적의 통신을 기다렸다가, 통신을 잡아내는 순간, 수집하는 식의 운용이 기본인데, 드론을 언제 통신할지, 언제 중요한 내용을 말하지
언제 중요한 내용을 말하지 모르는 상황에 몇시간동안이나 장시간 띄워놓는다는건 계획자체가 성립되게 어려운 구조에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