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적이고 노예를 굴리는 남부와 다르게 상대적으로 공업지대인 북구(일자리 많음)으로 이민자들이 몰리고 북구위주로 철도가 깔리게 됨. 심지어 북구주 개척민들이 분명히 위치상 노예주가 되어야 할 위치에까지 몰려와서는 우리는 노예제 안할꺼임 ㅋㅋ 하는식으로 나오니까 점점 위기감에 몰림. 남부입장에서는 공장일하는 양키놈들이 돈좀 만지기 시작하더니 남부 소외시키고 엿먹이려 한다! 라고 느낀거고.
마지막으로 기댔던게 남부의 이익을 대변해줄 대통령이 뽑혀서 자기들의 숨통을 트여주는거였는데...
링컨이 뽑힘
사실 링컨 본인은 대통령 되기 이전엔 노예소유주 변호하던 사람이었죠
ㄴ그인간은 그냥 노예제가 정치적 카드였을 뿐임. 노예는 관심도 없었고 그사람이 바라보던건 하나된 조국이었지.
하나된 조국이라 하면 너무 오글돋지만ㅋㅋ 암튼 시대가 사람을 만든거라 해야하나
ㄴ그렇지. 내가 말한건 걍 내가 봤던 책에서 썼던 표현인데 내가 쓰니 개쓉덕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