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현재 CCSFS에 새로운 수직 조립동(VIF 2, Vertical Integration facility 2)가 지어지고 있음.
VIF 2는 기존의 SPOC(Spacecraft Processing Operation Center)를 개량한 건물임.
SPOC는 예전에 타이탄 로켓에 쓰이던 SRB를 조립하던 SMARF(Solid Motor 어쌤블리 and Readiness Facility, 어쌤블리가 왜 금지어;) 시설이었다가 벌컨의 발사체-화물 통합 준비시설로 쓰다가 이제 아예 벌컨 로켓의 통합 조립 시설로 개조되고 있음.
VIF 2는 주로 상업 발사 서비스에 활용될 예정이고, 국가안보 임무를 위한 발사체 조립은 기존의 1번째 VIF에서 이루어질 예정임.
두 로켓 조립동을 활용해, 앞으로 2주에 1번 간격으로 CCSFS에서 벌컨을 발사하는 것을 ULA는 목표로 하고 있음.
이제 인공위성 발사를 맡겨줄 고객을 확보하기만 하면 됨.
VIF 2로 이송되는 벌컨 로켓의 새로운 이동식 발사 플랫폼
2.
2단의 CV(Centaur V) 발사체도 업그레이드가 진행 중이고, 1단 벌컨 로켓의 후방 엔진 부분의 재활용도 계속 연구가 진행 중임.
현재 엔진 부분 재활용의 PDR(Preliminary Design Review)을 완료한 상태고, CDR(Critical Design Review)과 실제 주요 Demo를 준비하고 있고, 두 프로젝트 모두 내년이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임.
3.
VDSFS SLC-3 발사장도 벌컨 로켓에 맞춰 개량하는 공사가 진행 중이고, 내년 초부터 가동에 들어갈 예정임.
ULA와 벌컨도 앞으로도 계속 잘 나갔으면 좋겠네.
- umapyoi umapy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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