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모에 관한 토론 중에서
mmmm님께서
'한국의 항모 확보에 관한 논쟁이 소모적이 되지 않으려면
한국이 필요한 능력, 한국이 확보하고자 하는 능력이 무엇인지에 대한 논의가 선행되어야 한다'
는 취지로 말씀을 해주셨습니다.
이 부분이 굉장히 유의미하고 재미있는 주제인 것 같아서
글을 열어봅니다.
이하 반말.
한국군은 국가적 차원에서 어떤 부분에 초점을 맞춰
군사력을 건설해 왔는가?
주관적으로는 대략 3단계로 나눌 수 있다고 생각함
1단계 - 체제보전 생존추구
2단계 - 북진통일
3단계 - 핵위협 제거
순임
1단계는 휴전 직후부터
80년대 88전차 도입이 시작되기 전까지의 기간임
국군은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에 압도당해
미군의 개입 없이는 독자적으로 국가 안위를 수호할 수 없는 처지였고
1단계에서는 오로지
북한군의 재래식 군사력 위협에 방어함으로써
생존을 보장할 수 있는 수준의 군사력 건설을 목표로 해왔다고 생각함
어느 시대까지를 그 기간으로 잡을것인가
기준이 애매한데
개인적으로는 88전차가 도입되기 시작한 순간에
남북간의 재래식 군사력 역전이 명확해졌다고 생각함
왜 88전차 도입이 결정적인 순간인가?
아무래도 한반도 전장환경이 육군 중심인데다가
북한이 구소련식 대규모 기갑 집중 운용을 통한
전선 균열과 돌파를 추구하는 교리를 추구했고,
그 핵심전력으로 전차전력 확보를 최우선시했기 때문에
북한의 기갑공세에 대응할수 있는 역량을
우리 군이 갖출 수 있게 된 시점이 88전차의 도입과 전력화라고
보고 싶음
2단계는 북진 통일 전력 구축임
2단계는 짧음
일단 군사력이 역전되기 시작했으나 냉전이 완전 종식된 것은 아니었기에
남한은 북한의 공세에 대한 방어 역량을 어느 정도 갖추었다고
판단한 순간
군 수뇌부는 역으로 남한이 공세를 취해
북진해서 북한 정권에 타격을 입힐 수 있는
그런 북진 통일이 가능한 수준을 목표로 세우고
군사력을 건설해왔다고 생각함
반박환영임
뇌피셜 글이니까
그런데 이 부분은 기간이 그리 길지 않고
금방 중단되어서 3단계로 넘어갔다고 생각함
3단계는 북핸의 핵위협 제거 추구임
90년대 이후 구소련 국가들이 연달아 무너짐에 따라
교역상대가 사라진 북한은
경제력이 본격적으로 쇠퇴하고
완전히 되돌릴 수 없을 정도로 남한과의 경제적, 군사적
격차가 벌어졌음을 재확인하고
국가 전략의 변화를 추구했음
바로 핵개발임
중간 과정 건너뛰고 북한의 핵위협은 점차 실존하는
위협으로 구체화되었고 결국 실험실 수준을 지나
실제 전력화가 가능한 상황에 이름으로써
국군은 이제 재래식 군사력으로 북한을 압도하는 것은
큰 의미가 없고
북한의 핵위협을 실질적으로 제거해서 무력화 할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 것을 최우선으로 삼음
이 기간 동안 한국형 md 방어망 구축
북핵 발사 징후 포착시 북한 핵전력에 대한 선제타격이
가능하도록 하는 킬체인, 북한 핵공격시 대규모 보복작전인
kmpr ,북한 지도부의 정세 오판을 막기 위한 참수작전부대 창설 등
점차 지역적이고 전술적인 수준을 초월해
국가 전략 목표에 본격적으로 기여할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려 했음
그리고 재미있는 건
북한의 핵위협에 대한 대응에만 전력투구한 게 아니라
육군에 치중한 군전력의 불균형을 수정해서
해군과 공군 발전에도 많은 투자를 지속해서
삼군의 균형 발전을 꾀했다는 것임
일단 해군과 공군의 작전 범위를 넓히고
인력 중심의 후진국형 군대에서
첨단 장비를 운용하는 기술군으로의 변모 역시 꾀했다고 생각함
그럼에도 불구하고 병역자원 감소에 대해
제대로 대응하지 못해서
현재도 고질적인 인력부족에 시달리게 되었다는 점이 안타깝고
과연 과거 목표로했던 국방개혁이 계획했던 수준을 달성했는지는
본인이 판단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기에 말을 아끼겠음
추가로 주한 미군이 일부 감편되고
동두천과 용산에서 철수하면서 평택을 중심으로
동북아 지역 전체에 투사가능한 기동군화 되면서
국군 역시 꾸준한 해외파병을 통해 활동영역을 넓혀온 시기이기도 함
다양한 분야에서 변화를 꾀했지만
그래도 역시 가장 핵심사항으로 우선순위로
한국군이 확보하고자 했던 능력은
북한 핵위협에 대한 대응능력이 아니었을까 싶음
그럼 이제 4번째 단계인데
현 시점부터 미래까지
국군이 확보하고자 하는 능력은 무엇인가?
어디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는가?에 대해
논할 필요가 있는데
진짜 여기서부터 순수하게 개인적인 뇌피셜 추측임
개인적으로는 국군은 결국 여전히 625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했음
뭔소리냐?
국군은 결국 통일을 위한 장애물 제거라는 일관적 목표를 추구했다는 거임
뭔 소리냐?
1단계 - 북한의 재래식 군사력으로부터의 생존 추구
2단계 - 북진 통일 역량 구축
3단계 - 북한의 핵위협 제거
이 목표들이 하나로 묶을수 있는 건
일맥상통하는 단 하나의 단어는 조국의 통일이라고 생각함
뜬금없지 않음?
젊은 세대 중심으로 통일에 대해 많은 우려와 반감이 있는게 사실이니까
근데 결국 아직도 통일은 중요한 국가적 과제인거 같음
국군이 추구해온 군사력 건설방향은 뭔가 각 시대의 요구에 부합한 것 같지만
일관성있게 꾸준히 통일과 연관되어 있었다는 거임
(다시한번 말하지만 뇌피셜임)
그렇다면 국군이 현시점부터 적극적으로 추구하고자 하는 능력이 무엇이냐?
진짜 뇌피셜인데
통일에 대한 장애물 제거 라고 생각함
뭔데?
통일에 대한 장애물이 한둘이야?
여기서 말하는 장애물이란 결국 외부세력의 개입임
외부세력?
중국의 개입 저지
일본의 개입 저지
러시아의 개입 저지
미국은 동맹이지만 그래도 너무 참견하면 씅낼 거임
그러니까 이게 봐보셈
단순히 공군의 작전 범위만 확대하는 게 아니고
단순히 해군을 연안해군에서 대양해군으로 전환시키는 게 아니라는 거임
그게 순전힌 목적이 아니라
국군의 진정한 목적은
결국 주변국에 대한 견제능력확보라는 거임
여기서 잠깐 쨍하지 않음?
왜냐면 가끔씩 대북전력에 도움되지 않는 무기체계를 도입하려고 하면
반대하는 분들이 계셨던 걸로 기억하는데
군 내부에도 있었고
국내 밀덕판에도 꾸준히 있었음
F-35 왜 도입함? 그거 너무 비싼데?
F-15 굳이? 왜케 작전 거리가 넓어?
왜 그렇게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에 집착하는 건데?
북한상대로 그게 필요해?
왜? 순항미사일을 2000km 짜리를 만들었나
왜 SLBM을 만들었나? 핵도 없는데?
왜?
핵탄두급 관통능력이라는 신개념까지 만들어내면서
현무의 탄두 페이로드를 키우는데 집착해왔는가?
결국 모든 건 하나의 전략적 목표를 위한
디딤돌이자 중간단계였다
중국?
자꾸 남북관계에서 당사자인척하면서 영향력 존나 뿌리는데
지금은 참겠다는 거임
하지만 미래에도 참을거라는 보장은 없다는 거임
그게 아니라면 SLBM은 설명이 안됨
현무의 비정상적인 탄두중량도 설명이 어려움
거기에 맞춰서
해군이 그렇게 원하는 핵잠수함과 항공모함도
사실 북한만을 적으로 상정하면 필요없음
오버스펙이다. 과잉이다.
북한 상대로 필요하냐?
ㄴㄴㄴ 필요없지만 핑계대고 만듦
결국 대한민국의 창끝은 625 이후 70년간
북한 뿐 아니라 기타 통일에 참견하는 외부 세력을 겨누고 있다
캬
너무 골때리는 비약적인 추측인가? ㅋㅋㅋㅋ
아 오해하지마십셔
이 새끼 또 항모가 어쩌구 들먹이려고 하는거 아냐?
이런 오해하지마십쇼 ㅋㅋㅋ
아니 진짜 진심으로
국군의 군사력 건설 방향이 그렇게 보임
뚜렷한 전략적 목표가 있다고 가정했을 때
아무리 봐도
중국 배제하고 일본 배제하고
러시아 배제하고
미국의 간섭도 필요하면 제낄 수 있는
능력을 확보하는게 목표라는 거임
한 줄 요약
- 국군은 단 한 순간도 통일에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
내 마음엔 오직 통일 뿐
통일을 방해하면 전부 베어버리겠다
중학교 몇학년이냐?
님 몇살임?
야비군
님 현실에 불만 많음?
아니 생각하는게 너무 ㅂ차원적이라 물어봤음 그래서 몇짤?
왜케 현실에 불만 많은 사람처럼 인터넷에서 칭얼대고 공격적임? 매너 지키면 죽는 병에 걸림?
몇살인데? 왜대답을 안해? ㅋㅋ
님 내가 하는 말을 님이 이해못하고 있을 가능성에 대해서 생각해봤음? 한번 생각해보셈
너는 토론을 바란다면서 왜 대답을 안해? ㅋㅋㅋ 몇살인데?
님 동원임? 향토임?
동원끝남? 몇살임? 대답좀?
끝남
님은여
미필같은데? ㅋㅋㅋㅋ
님 혹시 지금 직업이 있어요?
님보다 연봉 높을듯 ㅋㅋㅋ 님 군필 구라져? 어느부대나옴?
아까부터 대화하면서 느꼈는데, 진짜 학창시절에 책 안읽고 좀 공부에는 흥미가 없었을거 같은 그런 느낌을 받았거든요? 님은 죄송한데 저보다 좀 많이 떨어지는거 같아요... 그래서 별로 대화하기가 싫어요. 흥미가 없음 별로.
구라싸고 튀튀?
아까부터 꾸준히 말했지만 진짜 그 극혐하는 부류 있는데 일베충에 여혐에 쩔어있고 논쟁할 때 말도 안되는 논리를 거리낌없이 전개하면서 야 저런 소리하면 안쪽팔리나? 라는 느낌이 드는 사람이 있는데 그쪽이 좀 그래요. 약간 mz세대중에 도태된 애들 부르는 말 있죠. 좀 그쪽 계열같고 뭔가 인터넷에서 엄청 화 많을거 같고 맨날 세대 갈라치면서 욕하고 여혐 발언하고 롤대남 소리 들으면 발끈하는 그런 부류같아요
걍 가세요
딱 니가 그거같음 질문하면 질문으로 대답하는 애들 ㅋㅋㅋ 많이 쳐줘야 중 3정도 되겠네 ㅋㅋㅋ
ㅋㅋ 고등학교도 졸업 안한거 같은데 아직
ㅋㅋㅋ 님 어디부대 나옴? 보직뭔데?
건강보험료 얼마냈음? 연말정산에 얼마 환급받음? 직업 없지? 아다 떼봄?
왜 질문하면 질문으로 대답함? 사회생활 해봄? ㅋㅋㅋ
그래서 아다 떼봄?
여자랑 둘이 술 먹어본 적 있음? 카톡에 여자 연락처 몇 명있음? 단톡방 빼고 최근 1년새에 연락한 여자 얼마나 있음?
ㅇㅇ 후다임 님도 대답좀 해라 너 그렇게 질문하는데 대답안하고 질문으로 회피하면 사회생활 불가능임 ㅋㅋ
나 여자라서 군대 안다녀옴 사실 뻥이고 간호병 출신임 님 모아놓은 돈 얼마임?
여자라니까 도망가네 여자랑 대화 못하는 병 걸림?
님 솔직히 군필 구라져?
너 니가 쓴 이글 가족한테 보여줄 수있음? ㅋㅋㅋ 손발 퇴갤안함? ㅋㅋㅋ
군필 맞음
어떤 글? 본문? 아니면 댓글?
진짜 니 가족들이 국군은 단 한 순간도 통일에 진심이 아니었던 적이 없다. 내 마음엔 오직 통일 뿐 통일을 방해하면 전부 베어버리겠다 이런글 봐도 안부끄럽냐? ㅋㅋㅋ
? 그게 부끄러워? 이새끼가? 통일이 부끄러워 임마?
통일이 부끄럽냐 그걸 표현하는 방식이 부끄러운 거지 ㅋㅋㅋ 중2병도 아닌데 전부 베어버리겠다가 뭐냐 ㅋㅋㅋㅋ 아 씹 ㅋㅋㅋ
통일이 장난이야? 이새끼 인셀 쿨찐 mz 코로나세대 20대 롤대남이었네
너 혹시 학창시절에 다른애가 왕따당하는 거보고 니가 아니라서 다행이다 이런 생각하면서 컸어?
존나 찌질하네 사내새끼가 ㅋㅋ 너 평소에 음침하다는 뒷말같은거 듣지? 인간관계 발전시키기 막 힘들고 그치?
너 친구들이랑 대화할때도 베어버리겠다 이런말 씀? ㅋㅋㅋㅋㅋ
? 안 쓰는거 같은데
니가 만약에 인터넷 글에 베아버리겠다 같은걸 보면 무슨생각이 듬? 이새끼 멋진새끼네가 먼저드냐? 이새끼 중딩인가? 라는 생각이 먼저드냐? ㅋㅋㅋ
근데 썼다해도 그런걸로 남의 눈치 봤던 기억은 없는데 앵간하면 하고싶은 말 다하고 살아와서
걍 컨셉질 존나 노잼이네 라고 생각할듯
너 좀 방어기제가 있는거같은데? 주변사람이 너를 안좋게 볼까봐 꽁꽁 싸매면서 눈치보면서 사니?
니가 그런거에 취약하니까 나한테 투사해서 엄격하게 지적하는거 같은데? 디시에 널린게 뻘글인데 왤케 의미부여를 하냐
아니 보통 사람은 인터넷 익명성이 보장돼도 베어버리겠다같은 말은 안씀 ㅋㅋㅋ 니가 이상한거임 ㅋㅋ
그렇게 생각할 순 있는데 사람이 어떻게 다 똑같냐? 이런사람 저런사람 있는거임 걍 무심하게 넘어가라 다른사람들 자기자신한테 관심있지 남한테 관심없어
우리 걍 대충 살자 진짜 중요한거 몇개에만집중하고 살면 되는거 같다 이걸 일찍 알았으면 인생 더 잘풀렸을거 같은데
그래라 돈 많이 벌고 건강해라 ㅂ ㅂ
너도 같이 돈많이 벌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