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히 국삭빵이나 세계대전같은 규모의 전쟁을 치른 나라를 제외하고서
그야 그때는 어쩔수 없었다는 말이 비겁한 변명 수준이 아니라
몇몇은 실제로 그랬다는것 정도는 아는데다 꽤나 가까운 시기잖음?
근데 그보다도 전의 시기에서, 긍까 예를 들자면
전열보병이 주류이던 시대나 그보다도 전?
내가 군알못이라 좀 이상한 예시를 든건 아닐까 걱정되긴 하는데
결국 궁금한건 옛날에도 소년병이나 학도병같이
어린애들까지 전쟁에 끌어들이는 행위가 죄악으로 인식되었나
그게 궁금함
신라 화랑 돌격이 지금으로치면 보이스카웃 돌격이라더라
막 그렇게까지 금기시되는 수준은 아니었나보네
반굴, 관창 돌격이 상징으로 남은거보면 소년병이 일반적이지는 않다고 볼 수도 있지 안흥ㄹ까
꺼무에 따르면 계백이 "신라에는 뛰어난 병사가 많다. 소년도 이러하거늘 하물며 장년인 병사들이야! 이렇게 어린 소년을 죽일 수는 없다" 이렇게 말했다는거 보면...
긍정적으로 받아들여지는 일반적 수준은 아니지만 막 그렇게 적극적으로는 쓰려하지 않았다 정도겠네
로마나 스파르타 생각해봐도 딱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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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 옛날엔 평균적인 성인나이가 비교적 낮앗으니까
요즘처럼 총력전 개념이 없다 보니까 범죄로 여겨진 건 아니고 효율 문제라서 위급한 상황 아니면 굳이 애들까지 동원할 필요 없다는 정도였을 걸
부대에서 잡일하는 데에 어린애들 숙식만 제공하고 쓰는 경우는 꽤 본 거 같은데 단체로 징집해서 모아놓고 병종으로 굴린건 모르겠네
일단 유럽 군대에서 북치고 나팔 불던 병종이 소년들이었음. - dc App
인생이 군단병자체인 ROME드라마 타이투스 풀로 생각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