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0년 10월. 맥아더는 8군과 10군 사이가 너무 허벌나게 벌어진 것을 깨달았다. 또한 오카무라 야스지(중일전쟁 때 지나파견군 1인자)부터 중공군이 병참선이 짧기에 만주를 폭격 못하는 미군에 비해 유리할 수 있다는 조언을 얻었다.

이에 맥아더는 영국이 제안한 청천강-함흥 즉 북위 40도선과 한만국경 사이의 완충지대 제안을 받을 것을 트루먼에게 요청했고 트루먼은 미중 전쟁은 불필요하기에 그 제안을 받기로 한다


한편 마오쩌둥은 미군이 진격을 멈추었다는 소식을 듣고 모든 군대를 청천강 이북으로 후퇴시킨다. 그리고 새로운 발표를 하는데 바로 미군이 청천강 북쪽으로 오지 않는 한 중국도 전쟁에 나서지 않을 것이란 점이었다.

한편 스탈린은 휴전을 도모하고 김일성을 희생양으로 삼아 굴라구에 감금시킨다. 그리고 북한의 새 지도자로 박헌영을 임명했고 북한은 이전보다 훨씬 더 소련에 종속된 괴뢰국이 되었다.

이ㅅㅁ은 압록강까지 진격해야 한다 반박했지만 트루먼은 "적의 수도를 빼앗은게 승리"라며 설득했고 결국 북한이 일으킨 6.25점쟁은 4개월 만인 1950년 10월 25일 정전협정을 맺으며 끝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