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4년인가 입대 하셨는데 훈련소부터 존나 열악해서 수용소 수준이었다고 함 하사관이 장작개비갖다 때리고 국은 맨날 도강탕(말그대로 장화신고 건넌 물) 나오고 취사장 짬통에 밥풀 집어먹다 맞아죽었다는 도시전설도 들음 하도 좆같아서 탈영한다음 손가락 지문은 부젓가락으로 지우고(주민등록증 나오기전 도민증에도 엄지손가락 지문을 찍었음) 도망갈까 생각했는데 고향에 어머니가 너무 눈에 밟혀서 그냥 군생활 했다고 함
http://www.lec.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6549
그때는 68개월 군복무를 강제로 시킬 수도 있던 시절이라...
우리 친할아버지도 딱 그런데 많이 배고프셨던것 같으시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