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가가 산청 지리산 쪽에 살았는데. 아침에 나물캐다가 유엔군 전투기 기총소사 맞고 돌아가신 작은할아버지(당시 15살)있었음.
추후에 보상 느낌으로 쌀 한말에 닭 5마리 받으심
그리고 낙동강까지 밀렸을 때 인민군이 마을 점령했는데 유독 ㅈ같은 애가 있었는데 국군이 밀고 들어올때도 ㅈㄹ하다가 빡쳐서 낫으로 ㅇㅇ
근데 이거 덕분에 자경단 왔을때 정상참작 받아서 친가 동네는 탈 없이 지나감
그때 할아버지가 총을 챙겼나봄.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내가 고2 추석 때 삼촌들이랑 할아버지 집 창고 정리하다가 발견함
경찰관이신 삼촌이 총이랑 실탄 챙겨서 서로 들어가심. 총은 뭐 녹이 슬어서 총모양만 남은 수준
낙동강까지 밀렸을 때 인민군이 마을 점령했는데 유독 ㅈ같은 애가 있었는데<--- 머임?
인민군 아니면 빨치산?
대충 빨갱이 앞잡이였다고 보면되냐? 그 엿같이 굴었단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