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면 아예 다른 무기체계일까?
솔직히 포병체계랑 비교하기 힘들고 보병에게 주는 전장정보 피드백이랑 고가치/고정밀 핀포인트 타격에 더 중점이 가 있지 않나?
한반도 전역에서 과연 쓸모없는 무기체계가 맞을까 아니면 존나 쓸모있을까? 산지라서 지상병력 목측으로는 더 답이 없지 않나?
게다가 포병체계랑 대탄드론이 상호배타적인 무기는 맞음?
그렇다고 대전차미사일이나 대전차포 역할인 것도 아님. 속도가 느려서 항공타겟은 못잡는데 요충지 벙커나 참호에 몇개 던지기엔 대전차포보다 훨씬 나음
화력유도요청 필요없이 즉각 타격가능하고 운용 시 적 배치 등 전장정보 획득과 타격후 피해평가-재타격이 정찰 없이 이뤄지는 것도 큼
장점이 명확하니 기존체계랑 같이 운용해야 할 판 아님? 왜 기존체계에 갖다대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어쨌든 중국은 쓸건데...
그거 쓸 자원이면 박격포 쏜다는데 우리나라 지형 기준으론 틀린말도 아니기도 하지
그거 목표획득과 피드백은 정찰병 보내고?
정찰드론 쓴대
박격포탄이 활공해서 토치카 창문으로 들어가면 고려해봄
화력유도요청 필요없이 즉각 타격가능?? 그건 드론이 상시 널 따다 다니지 않는 이상 불가능이
정찰드론 들고다니다가 한번씩 날려보는건데 당연히 획득 후 즉각타격 가능이지
그리고 또다른 표적이 보이면? 또날려? ㅋㅋㅋㅋ 들론 한짐씩 이고 다닌꺼임? 포병이랑 성격이 다른물거임
친구야 뭐 보병이 혼자 다 따고 다닐까... 당연히 자체 화력 내에서 가능한 수준이 있다는거지 유치하게 내가 하지도 않은 이야기를 하고 있니
일반 중대 대대급에서 원하는 만큼의 화력을 낼 크기의 자폭드론을 들고다니는거 자체가 지랄일건데
기갑차량이나 토치카 4~6개 발견 즉시 응대가능한 화력이 대대급 화력까지 나옴?
대대 이하면 오히려 더 문제 아니냐?
정찰드론 몇개 대전차탄 달린 FPV 6개 들고다니는건 중대급이면 될거같은데
그니까 그 중대급에서 들고다닐 드론으로 충분한 화력이 나오겠냐고, 해봐야 60미리 수준 들고다닐건데
레이싱 드론의 가장 큰 장점은 상황에 대한 유연성이지. 특히 재밍되지않으면 아주 가까이까지 접근해서 상대 모습을 봐 가며 하고 싶은대로 할 수 있으니까. 전투 상황에서 불확실성과 모호함이 많아질수록 이만한 수단이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