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체첸정도를 제외하면 지방정부의 권위도 약화됐고
중앙의 지원이 없으면 살아가기 어려운것이 현실이기도 함
지방당국이 독립선언하고 나라하나 새로 생기는일은 없을꺼임
하지만 국경이 변하지 않고 나라가 존재한다고 분열과 혼란이 없다는건 아님
바그너 쿠데타, 부분 동원령 거부, 북캅카스에서 일련의 테러, 모스크바 극장 테러, 반유대주의 폭동 모두 지난 1년여간 일어난일임
현재 러시아의 경제구조는 지속불가능하고
구소련시기 건설된 인프라들은 시간이 지날수록 수명이 다해가고 있음
감히 예측하자면 고난의 행군이랑 비슷하지 않을까 예상해봄
체첸은 바로 왕국 선포하겠노
당장 분열되는게 아니라 중앙집권이 서서히 약해지고 자원가진 지방권력이 서서히 강해지다 어느순간 터질거라 보는 시각도 있다더라.
러시아의 중앙집권 방식은 중앙이 자원에 대한 접근권한을 가지고 지방을 중앙의존적이게 바꾸는건데 이게 경제력 바닥나면 지방에 줄게 없어지고 자원채취를 중앙이 아닌 지방 자율에 맡기는 방식으로 변모하게 되고 그에 따라 접근권한도 약해지면서 지방정권이 강해지는 트리를 타다가 팡 터질거라는 것. 물론 역대 러시아 짜르들도 병신이 아니라서 이걸 잘 알고 있어서 전쟁나면 무조건 시골부터 남자들 긁어모아 전쟁에다 꼴아박았고 지금도 그렇고 있기 때문에 설득력 없는 소리란 의견도 있음
그 자치 공화국들 대부분 러시아 내륙에 있어 무역할려면 무조건 루시 영공 영토 지나야함
그니까 그게 공통의 이해가 생긴 지방도시와 중앙의 변경지들이 서로 동맹맺고서라도 독립하거나 자치권 강화를 주장하거나 하면서 티키타카 하다가 점점 봉건국가 처럼 변모하는 시나리오더라고. 결국 통제력이 약해지면 풍선효과로 어떤형태로던 붕괴한다 라는 논지인듯
북괴의 경우는 바로 옆에 에 중국이라는 거대한 최고 포식자가 있고 사방이 포위된 형태라 내부단속이 어떻게든 되는 형태인데 루시는 그게 아니라서 더 힘들다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