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대전차로켓 들고 함 실험해 본 정도라서 그럴지는 모르겠지만
k1이나 m1이나 숨어 있으면 잘 안보이는 건 마찬가지고
움직이면 맞추기 힘든 건 마찬가지고
보병이 전차에게 걸리면 뒤진다는 건 똑같음.
심지어 이건 보병운용이면 대전차미사일조차도 피해 갈 수 있는 문제가 아님.
그래서 내가 우러전 초기 우크라이나 쪽에서 재블린이나 엔로우가지고 원샷원킬이네 학살했다네 소리를 안 믿었던 거고.
애시당초 보병이 전차를 잡는 건 장창병이 장창들고 기병 앞에 창벽방진 치고 고기방패하는 시절하고 별 차이가 없는 위험도를 가진 일임.
뭐 m48처럼 느릿느릿 다니는 전차조차 작정하고 급정거->급가속해서 다니면 맞추기가 힘들고 안보이려고 하려면 찾기가 힘든 마당에 k1처럼 굳이 저렇게 만들 필요가 있을까 싶음.
t-80처럼 사는 세계가 다른 경우가 아니면 타협점이 k2정도라고 생각함.
산악 빼꼼하고 쏠려고 유기압 달아서 부양각이 -10 찍는다고 들었음 평지기동, 정지라면 차이 없을수도
m1계열은 유기압 없어도 그게 가능함. 헐다운에 신경쓰는게 영미권 전차야
그리고 한국 지형에서 평지라고 해서 생평지도 아니고. 다 산악과 구릉이 섞였지
소련식 유압방식 쓰고 차체 기울이는 서방전차 치곤 별종이긴 함
동구권 기갑은 토션바를 좋아해서 컴퓨터로 제어해서 비틀림을 최소화/효율화시키는 반능동 토션바까지 만들어서 유압은 오히려 서방식이라고 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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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기 들어보면 k2 안탈거면 차라리 m48이 낫겠지 싶더라
거주성은 그렇긴 함..요즘 한국인들 체형에는 안맞지
적어도 똥튼은 전차장이 폐쇄기에 무릎 박살날 염려는 안 해도 될테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