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빠 유사역사학쟁이들이 80년대 학계에서 쫒겨난 뒤에 숨어든 곳이 군대 정훈교재와 국방부서적들이었음
환뽕들의 민족짱코드와 국방부의 정훈코드가 맞았던것
그래서 현 장군들이 생도로 교육받거나 초급장교일때 진중문고에는 환뽕서적이 넘쳐났고 정훈교재에서도 출처가 환뽕책인 경우가 많았으며 국군방송에선 치우와 헌원 이딴 소리가 튀어나왔음
거기서 세를 키워서 메인스트림으로 기어나온게 우리가 아는 그 00년대 환뽕시대임
아무튼 그로 인해 현 장군들 및 고위장교들은 환뽕의 세례를 받은 경우가 매우 많음
대대장님 사단장님이 책쓰셨다길래 봤는데 갑자기 북한을 넘어서 만주벌판까지 북진해야라고 진심으로 주장하시던 거 보면 신기하긴 했음
마 그게 군인정신인기라
대쥬신제국사 데프콘 대학교에선 술만 처먹었다하면 좌우안가리고 만주벌판 무시무시한 시대였네
퇴마록 남벌 환단고기 환수메르니하는 책 ㅈㅅ도네 도나기네하는 애들도 그런거 핬고 아침운동이라더니 랩실에 천부경붙이는 애들이 몇 년 전에도 있었음
난 뒤늦게 데프콘읽었는데(해리포터보러 책방갔다가 덤으로) 그 다물회? 뭐 이런 게 군사소설에 뜬금없이 나오냐고 황당해서 재미없어했음. 근데 2020년대에 밑도끝도없는 거북선뽕보니 그것도 ㄹㅇ 경험에 바탕한 설정일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