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종수였는데 조종수석 위치 왼쪽인게 너무 싫었음 전차 특성상 차폭 존나 넓은데다 또 뭐 잘 못 건드리면 전차랑 닿은 부분은 그대로 박살나는데 왼쪽에 치우친 조종수석 특성상 오른쪽 부분 안 신경쓰는게 너무 힘들었음. 더구나 내 타던 차는 오른쪽 사이드미러 중간에 항상 맞춰놔봐야 풀려버렸었음 짬찌 시절에 자대가서 2주도 안되서 영외나갔는데 한 한달동안 혼 존나나고 개찍히고 욕 존나먹으면서 혼자 생각에 생각을 거듭하다가 마침내 차폭 감 찾았는데 걍 왼쪽 궤도 도로 선에 물고 가기였음 이러니깐 앵간하면 다 맞더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