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자 우크라에 부과하는 전략적 가치가 달라서라고 생각함


서유럽에게 있어서 러시아에 대한 완충지대는 동유럽이고 자신들이 심장부 이기 때문에 우크라에 대해 부과하는 

전략적 가치는 러시아 국경주변의 동유럽 국가들을 무장할 때 까지만 버텨주면 되는 버림패에 가까울것임 

물론 러시아를 아예 이겨버리는게 최선의 결과지만 그건 러시아가 판돈 올인 한 이상 불가능하다 생각 할 것 같고 

(카드겜으로 따지면 판돈으로 집문서까지 팔아서 내 판돈 다 떨어질때 까지 박아서 니 판돈 다 말리겠다는 식) 

한계까지 소모 시켜주고 쓰러지면 삼고빔좀 읊어주고 손절 하는 시나리오 까지는 보고 있다는 것 


그에반해 동유럽과 북유럽에게 있어선 고기방패 하기 싫으니까 우크라가 자신들의 완충지대가 되어주길 바랄듯. 

즉 우크라가 살아야 자신들이 전쟁의 직접적인 피해를 받지 않고 살 수 있으니까 우크라의 영토보전을 외치고 

러시아에 대한 평가도 서유럽에 대해서 올려치기 하고 있는 것으로 보임

서유럽에게 있어선 러시아가 판돈 올인 외친건 부담이지만 오히려 동유럽 입장에선 이게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러시아라는 

위협을 원천제거 할 수 있는 기회니까 우크라 이용해서 철저하게 이겨야 한다는 생각도 더 강할듯 


요약하면 

서유럽: 응 폴붕이랑 동유럽 고기방패들 갑옷입힐 시간만 벌면 그만이야 

동유럽: 응 아니야 우리도 갑옷입기 싫어 우크라한테 입혀서 러시아 밀지 않으면 표결에서 겐세이 놓을거야  


대충 이런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