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제1 : 행위자는 자신의 손익을 계산하며 자신에게 이익이 되는 쪽으로 행동할 것이다.

전제2 : 행위자가 자신에게 손해가 되는 결정을 했을 경우 그것은 손익계산에서의 오류이거나, 그 계산이 바탕으로 하고 있는 정보 자체가 잘못된 것이다. 


이거 깔아놓고, 그리고 국가의 결정이 내려지는데 영향을 미치는 국가 내 상이한 개인, 집단들의 차이를 고려하지 않고 그냥 '국제사회에서 행위자=국가' <- 이걸 진짜 문장 곧이 곧대로만 생각해버리면


'국가는 이익(단기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행동한다'

vs

'국가는 신용(장기적 이익)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며 행동한다'


이 생각이 나오고, 이건 당연히 '동맹따위는 좆도 씨발 무의미함... 이익만이 국제사회의 논리임... 근데 신용도 때문에 일어나는 일은 난 몰랑ㅋ' or '이익도 중요하지만 국제사회에서의 신용도라는게 존나 중요하거든. 근데 구체적으로 어떻게 중요한지 어떤 사례에서 그게 드러나는지 난 몰랑ㅋ'


이 얘기밖에 나올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