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사람은 조르다노 브루노라는 수도사였음.
갈릴레오가 어그로 끌고 있을 때 이 양반이 갈릴레오는 따위로 보일 정도로 오지게 어그로를 끌고 있었음.
이 양반도 무한 우주론이니 지동설이니 이런저런 주장을 열심히 하고 다니면서 교황의 심기를 긁었고 “야 그래도 수사인데 웬만하면 내 말 듣고 좀 닥치지?“ 그랬는데 그래도 열심히 어그로 끌다 결국 이단 죄목으로 화형당함.
이 걸 보고 주변에서 갈릴레오한테 적당히 하라고 했는데 어그로 만렙 찍고 분탕질하다가 딥빡한 교황이 뚝배기 깨버렸고 말년에 노쇠해진 갈릴레오가 여기에 굴복해서 유폐되었다 볼 수 있음.
참고로 이 시기의 지동설은 행성 등의 운동을 완전한 구형으로 설명하다 보니 이론적 특히 물리학, 수학적으로 약점이 많았고 그 때문에 갈릴레오가 당대 수학자들과 현피를 많이 떴음. 이건 나중에 티코 브라헤와 요하네스 케플러, 더 나아가 아이작 뉴턴이 잘 해결하게 됨.
총대뫼고 따뜻해졌네 - dc App
그 키배 과정에서 교회뿐만 아니라 학계, 본문에 언급된 수학자,물리학자들한테 공격 많이 당했는데 무조건 자기가 맞다고 인신공격 하면서 퍼거짓 하다가 나중에 종교재판에서 그대로 되돌려받았다더라. 사람은 착하게 살아야됨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