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가는 물결 그늘 아래 편지를 띄우고
흘러가는 물결 그늘 아래 춤을 춥시다
처녀 열 아홉살 아름 다운 꿈 속의 알러뷰

으아으아으아으아 악악악x2
(해병대 버전은 그 유명한 라이라이라이 차차차인데
전경 버전은 그냥 이 부분에서 찢는 소리로 악을 쓴다)

기동복을 입은 용사 전경 방패의 사나이
꿈 속에서 보던 처녀 나는 너를 사랑해
(해병대 버전과 달리 원곡 부라보 해병 가사를
전경 버전으로 개사한 게 차이점임)

오늘은 어디 가서 데모를 막고
내일은 어디 가서 방범을 도나
우리는 전경대 전투경찰이라네

우리 중대 만세 우리 소대 만세
(헤이 빠빠 리빠 부분이 이렇게 개사됨)
싸워서 이겨라 조지고 부숴라
우리 중대 만세 우리 소대 만세

아침에는 식사 당번 저녁에는 미씽질에
때때로 완진복에 연경장을 구보하니
저것이 이경 생활 이것이 일경 생활
알고도 모르는 게 짬찌인가 하노라

쎄끈한 우리 여친 가슴 작아
앞에나 뒤에나 똑같은데
침대 위에 올라갈 때면은
비아그라 한 박스로도 못 당해

예스 오케이 좋아 좋아 좋아x2

가만히 가만히 오세요
아프지 않게요
언제나 쫄깃한 어여쁜 내 여친


전경판 곤조가임
본인 전경 마지막 기수였고 수도권 모 중대였음
구라 안 치고 막판 가사가 저 따구였고 전입온지 첨에만
완창했지 나중가면 다들 쪽팔린건 아는지 여친 나오는 부분부턴 생략하고 그냥 짬찌인가 하노라에서 끝냈음ㅋㅋㅋ

반응 좋으면 전경판 여군 미쓰리인 여경 미쓰리도
올리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