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병수준 처참'

이 지랄하는데 대한민국 역사상 병수준 처참하지 않은 적이 얼마나 있었다고ㅋㅋ

나도 15년전 군번에 자칭 육군 최정예 메이커 사단 출신이지만 그때도 제대로 된 전술행동 배워본 적도 없고 쓰는 것 본 적도 없음ㅋㅋㅋ

지휘관이고 누구고 고군반가고 군사대학 가서 대체 뭘 배우는지 다 똑같음

작계만 나불나불거리지 전술 행동할 줄 아는 인간은 아무도 없음(사실 작계도 못외우는 장교가 더 많음, 내가 작전병이라 작계 교체시기 때 결국 다 만들어줌)

그때도 국군에게 전투란건 그냥 죽어라 달리기 연습한 다음에 중대장이 찍어준 능선 좆빠지게 달려가서 먼저 주저 앉는게 전술의 전부

딱 하나 기억하는게 야간 침투에는 일보마다 손 뻗어서 갈지자로 부비트랩 수색하는 것뿐임ㅋㅋㅋ

지가 있던 군대도 꼴 같잖기는 마찬가지였는데

지금 군대를 타자화해서

'요즘 병수준'하는 것 보면 아니꼽기 그지없음ㅋㅋ

아 간부 포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