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생각이 다른 사람도 있겠지만
일단 국방부는 나랑 생각이 비슷하다고 본다
20개월 18개월 짜리들 숙련도 끌어올려서 얼마나 써먹는다고
개인 전투력 훈련에 예산씀?
(아예 신경 안쓴다는 말이 아니라 중점사항이 아니란 뜻)
보병 숙련도 전문성 물론 전쟁에서 중요하지만
지금 이나라 정세에서 보병 숙련도 문제는 한 5번째 정도? 후순위라고 생각하고
625때나 지금이나
군인들 머리수 주축은 어차피 새파랗게 젊은 청년들임
지금 30대 눈으로
19살 20살짜리들 보면 그냥 애기로 밖에 안보여
젊고 활력넘치고 귀여운 핏덩이지
저런 청년들 군대로 끌고가서
그 개고생시키는 것도 안타깝지만
온갖 다양한 적성과 개성을 가진 젊은 애들을
군대에서 빡세게 굴려봤자
억압적이고 불합리한 조직문화에 순응하는
공장에서 찍어낸 붕어빵같은 인간으로 개조하는 거 밖에 안된다고 생각함
군대가 참 사람 망가뜨리고
장점 죽이기 좋은 곳임
특전사나 수색대 해병대 같은 부대 제외하곤
그렇게까지 개인 전투력에 목맬 일인가 싶다
밀덕들의 높은 기준이라는 것도
다 맞춰줄 수 없는 거고
신병 훈련부터 삐걱거리는 개판인 상황부터 수습을 해야 다른걸 더 하고 말고 하지
전쟁나서 다 죽으면 누가 일해주냐
지금이 6.25만큼 위협적인 시기는 아님
징집병들 사격훈련보다 탄도탄 요격능력이나 정찰 정보화 자산에 투자하는게 더 국민들의 생명에 직결된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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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계적으로보면 이글쓴애말이맞긴함 확실히 사망자가 줄긴했음
그건 다른 민감한 떡밥이랑 관련있는거 같아서 패스
복귀는 무슨... 군대는 싸우는 집단이지 사회복귀를 시켜주는 집단이 아니야 복귀에 신경쓰는 군대는 전쟁나면 큰일나지
80세 인생중에 사회인으로 50년쯤 살아갑니다 군인으론 몇년 사나요?
군인은 승리를 위해 자신의 목숨을 내다버리는 존재야 승리를 위해서라면 8초를 위해 80년을 버려야 진정한 군인
지금 1951년 아니에요 선생님...
전쟁은 똑같은데 무슨!!!
억지로 끌려온새끼들한테 참 ㅈ같은거바라네 틀딱시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