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근식 한양대 특임교수는 “세계 최고 수준의 3000t급 이상 디젤 잠수함을 독자 설계·건조해 운용하고 있고, 핵잠수함에서의 사용 전력과 유사한 100MW급 일체형 소형원자로 개발에도 성공했다”며 “핵연료의 안정적 확보 방안만 마련되면 핵잠수함 확보가 가능하다”고 평가했다.
이어 “미국은 잠수함용 핵연료를 지금까지 판매 또는 제공한 전례가 없다”면서 “미국과 협의를 지속하고, 한미원자력협정 개정 이전까지 제3국에서 우라늄을 확보해 공개적으로 핵잠수함 건조를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문 교수에 따르면 20년 전 보다 더 나아진 기술력을 결집해 한국이 6000~7000t급 핵잠수함을 건조할 경우 척당 2조2000억원, 연간 운용비는 8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문 교수는 “핵잠수함과 부대시설에 너무 돈이 많이 들어간다고 하지만, 무기는 가성비 보다 전략적 가치가 우선”이라면서 “호주나 브라질은 우리 국방비의 절반 이하를 쓰고 있는데 핵잠수함 보유를 추진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북한 핵잠수함과 전술핵 탑재 잠수함발사탄도미사일(SLBM) 위협에 노출된 우리는 핵잠수함을 통해 억제력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785195?sid=100
엥? 저사람 반대파 아니었나? - dc App
최일 함장님이 대표적 반대파
핵연료의 안정적 확보 방안<이게 제일 우선 되어야 하고, 제일 핵심적이고, 제일 난이도 높은건데 나머지는 큰 문제가 아닌데
한미원자력협정만 개정되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핵잠 가능할듯
개정 '해줘'하는데 안해주잖아 안될거야
걍 트럼프 재집권 될때 까지 기다려야 할듯
근데 요즘 영국이랑 루시새끼들 원잠폐기처리 환경보고 우리가 손대는게 맞나 싶긴함
핵잠수함의 원자력 엔진 폐기하는게 쉬운것이 아님. 솔직히 비용 대비해서 효용가치를 생각해봐야지. 북한은 물론이고 가상의 적국인 중국, 일본등도 다 3000톤급 잠수함으로 커버 가능한 거리임
한가지 걸리는건 북괴 SLBM 감시인데 원잠이 이걸 맡으면 가장 이상적이긴 할꺼야
원잠 폐기장이랑 핵연료 사용후 폐기장 어디에 지을지 결정이나 한 다음에 이야기해야지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