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USS 엔터프라이즈, CVN-80
부품 공급망 문제 등으로 18개월 지연됨(2028.3. > 2029.9.)
2. SSBN 컬럼비아구(컬럼비아급 초도함)
뉴포트뉴스 조선소에서 만드는 선수모듈 인도가 늦었고, 노스롭그루만이 만드는 증기터빈도 늦어짐. 12-18개월 밀림. 그래서 오하이오급 일부를 수명연장해서 3년 정도 더 굴려야 할 판임.
3. 버지니아급
블록4는 3년 밀렸고, VPM을 달고 있는 블록5는 2년 밀림.
4. 대망의 컨스텔레이션
초도함이 깔끔하게 3년 밀림. 어쩌다 이 꼴이 났냐? 미해군은 핀칸티에리에 충분한 인력이 없어서 그렇다고 열심히 입을 털었지만, 그보다는 미해군이 건함 사업관리를 너무너무 못한 탓임. 기존 플랫폼 기반으로 싸고 빠르게 뽑겠다고 선정해놓고서는 "우리 대 미국해군 함선이라면 당연히 이 정도 생존성은 있어야지, 이거 원판이 영 약하네 약해." 이러면서 마개조를 함. 그래서 일치율이 85%에서 15%가 되버렸음.
그리고 차후의 확장성을 고려해서 여유배수량을 10% 정도는 가지게 하자는 이야기를 걷어차고 끝끝내 5%로 우겨놓고, 막상 그걸로는 부족해서 이후에 확장해서 오래오래 굴리는 게 어려워졌음.
거기 더해서 쓸데없이 마음만 급해서 세부설계는 80% 마쳤다고 하고 냉큼 강재절단하더니만, 몇년이 지난 다음에도 여전히 세부설계는 80%대임.
다만 컨스텔레이션이 이 꼴이 나서 다른 건함사업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건 좀 틀린 이야기임. 현재 컨스텔레이션을 건조 중인 조선소에서 동시에 진행 중인 건함은 LCS 후기형들, 사우디아라비아 수출용 군함임. 제2의 조선소에서 컨스텔레이션을 동시에 뽑는 걸 고려 중이긴 하지만, 적어도 현재 시점에서 컨스텔레이션 때문에 다른 건함이 터지고 있는 건 아님. 위에 적어둔 것처럼 각자 자신만의 이유로 터져나가고 있을 뿐임.
https://news.usni.org/2024/04/02/constellation-frigate-delivery-delayed-3-years-says-navy
요약.
미해군은 지금 항모도 밀렸고, 컬럼비아급도 밀렸고, 버지니아급도 밀렸고, 컨스텔레이션급도 밀림.
현재 미해군 건함이 대체로 병신인거지 컨스텔레이션급만 유독 병신인 건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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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 때문도 아니고 스스로 병신이라니
군함이라 외국외주도 함부로 못하고
중국해군은 미국보다 핵잠이나 항모나 더 일정 밀리고 수량 질 다 뒤쳐짐 그나마 수상함 전력 영끌중인데 미국도 알레이버크는 생산 잘하는 중이라 추월하기 힘들고
솔직히 항모, 핵잠 건함 밀리는것부터 중국 해군은 미 해군과의 격차를 좁히지는 못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