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월 기사임.
※ 맨 아래 요약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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韩国启动下一代步兵战车研发工作,希望借K-NIFV车族研发破局 - 中国军网

韩国启动下一代步兵战车研发工作,希望借K-NIFV车族研发破局 - 中国军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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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제]

한국산 제품을 수출하는 것은 만족스러운 해결책이 되지 못 할 것이다.



[내용]

얼마 전, 한국에서 열린 ADEX(항공우주 방위산업전시회) 2023에서 한국의 한화 디펜스 시스템은 새롭게 개발한 K-NIFV(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모델을 전시했다.

또한 해당 장갑차의 차체를 기반으로 한 공병 차량, 대전차 유도미사일을 탑재한 전투 차량, 화력 지원 전차, 기타 파생형 차량 시제품들을 선보이면서 완전한 유무인 복합 지상 전투 체계를 구축하려는 의사를 드러냈다.

K-NIFV는 한국이 호주에 수출한 AS21 '레드백 스파이더' IFV를 기반으로 개발된 것으로 공개된 주장에 따르면 해당 차량은 외국 기술 및 기존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크게 줄이고, 국산 부품들을 더욱 많이 사용했다고 한다.

최근 수 년간, 한국의 전차 산업은 서방 국가들의 성숙한 기술 및 기존 제품들을 도입한 덕분에 빠르게 발전해왔으나, 아직까진 주요 부품들에 대한 국산화 R&D 측면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다.

그러므로 한국은 K-NIFV 시리즈 R&D로 상황을 타개하기를 바라고 있으나, 아직까지는 개념 시제품 단계에 머물러있는 해당 전투 차량이 성공적으로 개발되어 한국군에 배치될 지도 의문인 상황이다.

ㆍ호주 육군 IFV 수주전에서 승리하면서 국내 생산 장비들로 해외 수출 시제품들을 제작하려 한다.

바깥 세계에 깊은 인상을 심어주는 가운데 일부 한국산 무기들이 인기가 많은 중요한 이유들 중 하나가 바로 그들이 일부 서방제 첨단 무기들을 대체할 수 있기 때문이다.

K-NIFV의 프로토타입인 AS-21 레드백 IFV는 한국이 호주 IFV 사업 수주를 위해 설계하고 개발한 첫 수출용 IFV로 프로그램 설계부터 부품 선택까지 모든 것이 원칙적으로 해외 수요로 이뤄졌다.

지난 2023년 7월, 호주 국방부는 '랜드 400' 사업 3단계 IFV 수주전 결과를 공개했는데 한국의 AS-21 '레드백'이 독일 라인메탈사의 KF-41 '링스'를 꺾는 데 성공했다.

호주 국방부는 한국의 한화디펜스 시스템사와 AS-21 레드백 IFV 총 129대를 도입하는 계약을 체결했고, 호주에 생산 및 조립 시설 라인을 세우고 있으며, 2027년부터 인도될 예정이다.

랜드 400 사업은 현재 호주의 가장 중요한 지상 장비 교체 사업으로 많은 유수의 글로벌 방위산업체들이 참가했었는데 한국의 한화디펜스 시스템사가 해외 수출용 AS-21 레드백 IFV로 혁신을 일으켰다.

사실 한국산 전투 차량들은 성능 면에서 최고는 아니지만 가격 측면에서 비슷한 서방 국가들의 제품들과 비교했을 때, 1/4에 불과하다.

게다가 포탑은 호주산을 사용하여 현지에서의 고용을 보다 많이 창출하고, 호주의 서식종인 '레드백 거미'를 전투 차량의 이름으로 채택하여 호감을 끌어낸 것이 결국 수주전 승리를 이끌어냈다.

비록 AS-21 레드백이 한국군 K21 IFV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나, 엄연히 해외 수출용으로 호주의 T2000 모듈형 포탑과 EOS R400S Mk2 무장 원격통제체계, 미국제 MK44S '붐' 11 체인형 30mm 기관포, 독일제 MTU 디젤 엔진 및 변속 체계 등 해외의 성숙한 구성품들을 많이 사용했다.

따라서 AS-21 레드백 IFV는 '메이드 인 전 세계'라고 부를 수 있다.

해외 방산 거래 분야에서 국제 시장으로부터 더욱 큰 신뢰와 명성을 얻은 기존의 구성품들을 사용하는 접근법은 개발의 어려움과 비용을 크게 줄여줄 뿐 아니라, 해외 고객들의 선호를 받기도 쉽다.

호주 수주전 승리와 함께 AS-21 레드백도 상당한 인기를 얻고 있는데 많은 국가들이 연이어 해당 전투 차량을 살펴보고 도입 계획을 세우고 있다.

한편 비록 한국 육군이 2009년부터 국산 K-21 IFV를 실전 배치했지만 해당 차량의 파생 계열은 아직 완벽히 구현되지 못 하여 단지 같은 차체를 사용하는 긴급 구난 장갑차만 있다.

이외의 지휘형 차량/화력 지원 차량/공병 차량 등의 부수적 모델들은 아직 계획 또는 시제품 단계에 머무르고 있으므로 한국은 K-21을 기반으로 차세대 IFV에 대한 R&D를 진행하려는 것이다.

한국의 한화디펜스는 적극적으로 이 기회를 잡아 AS-21 레드백을 기반으로 한국 육군의 전방위적인 해결책이 되어줄 다양한 모델들로 구성된 K-NIFV 시리즈를 제시했다.

비로소 한국은 호주 IFV 수주전 승리로 국제 시장에 진입했고, 이는 외국의 성숙한 하위 체계들과 줄기찬 저가 판매 구상 덕분이었다.

그러나 이러한 전략은 자국에서 사용할 IFV인 K-NIFV를 개발할 때는 반드시 적용될 필요가 없었는데 이러한 것이 이점을 얼마나 가져오겠나?

ㆍ한국의 전차 산업은 늦게 시작했고, '메이드 인 전 세계' 장비는 다양한 문제점들을 드러내고 있다.

작년에 스웨덴의 스톡홀롬국제평화연구소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2018~2022년 사이에 발생한 한국의 총 방산 수출은 이전 5년(2013~2017년)과 비교했을 때, 74%가 증가했다.

이러한 한국산 무기들의 인기는 겨우 최근 수 년간 생긴 것으로 외신에 따르면 2011~2020년 사이에 한국 무기 수출 규모는 연간 20~30억 달러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이것이 2021년에 72억 5000만 달러로, 2022년에는 170억 달러에 이르며 한국의 방위사업청도 이를 '지난 반세기 내 최고의 성과 달성'이라고 말한 바 있다.

겉보기에 아름답고 불티난 듯한 수출 실적은 사실 많은 위험성을 숨기고 있다.

우리 모두 아는 것처럼 한국은 오랫동안 해외 지원에 의존하여 자국산 장비를 개발해왔고, 해외의 기술 및 기성 제품 도입은 가장 큰 불확실성이 되었다.

한국의 방산 수출이 차지하는 몫이 늘어날수록 한국은 지원해준 해외의 '케익'을 건드리게 되고, 이는 거의 필연적으로 자신들의 시장 지분을 지키려는 해외 국가들이 한국에 대한 기술적 제한을 강화하는 결과를 불러오게 될 것이다.

설령 개발 및 실전 배치에 성공해도 나중에 운용하면서 유지 및 보수를 진행 과정에서 일부 핵심 구성품들이 손상되면 자국에선 대체품이 없는 실정이라서 해외 지원 축소는 전차가 고철덩어리로 수집되는 결과를 낳게 된다.

한국의 전차 산업은 모방으로부터 시작했고, 자국산 IFV R&D를 위해서 해외 기술 도입에 의존해왔으나, 경험 부족으로 K-21 IFV는 실전 배치 이후 잦은 문제에 시달리고 있다.

3세대 IFV 개발이 세계 주류로 접어들고 있던 1990년대 초반, 한국군은 K200 IFV로 무장하고 있었지만 이는 미제 M113 인력 수송 장갑차의 복제품에 불과하여 주무장은 기관총에 불과했으므로 진정한 IFV와는 거리가 멀었다.

1998년, 한국은 자국산 K21 IFV 개발 및 생산을 결정하고, 한국의 대우그룹이 전체적인 계획 시행을, 한국의 국방과학연구소가 전체적인 IFV 설계를 담당하게 되었으며, 십여 개의 한국 업체들과 몇몇 외국 업체들도 참가했다.

그러나 예상치 못 하게도 2년 후, 한국의 대우그룹은 해체되었고, 장갑 장비와 기타 군용품을 납품하던 관련 부서들도 새롭게 창설된 대우기계중공업에 합병되었다.

2005년, 대우기계중공업은 한국의 두산그룹에 인수되어 두산기계중공업으로 사명이 바뀌었고, 두산 그룹 산하에 있던 기존의 방산 제품 관련 부서들도 흡수되어 새로운 방산 관련 부서로 창설되었다.

2008년, 두산의 방산 관련 부서는 독립하여 두산디펜스S&T라는 회사로 창설되었다가 훗날 또 다른 한국의 대기업인 한화디펜스사에 합병되었다.

K21 IFV 개발 진척은 이렇듯 담당 부서들의 인수와 합병으로 어려웠다가 한화시스템이 마지막 '계승자'가 되었다.

당시 한국의 야포, 탄약, 동력, 기타 부문 모두 R&D 기반이 악했으므로 적극적인 '대여 독트린'을 추진하였고, K21 개발을 해외 기술 도입과 라이센스 생산 방식으로 추진했다.

그 예로 대우기계중공업은 스웨덴의 Bofors 기관총과 미국 제너럴다이나믹스의 HMPT500 자동 유압식 변속 체계를 라이센스 생산했고, 두산그룹은 독일제 MAN D2840L 터보과급 디젤엔진을 도입 및 생산했다.

삼성 탈레스는 프랑스의 사격통제체계 기술을 도입했고, 관성항법체계는 미제 노스롭그루먼의 제품을 직도입했다.

이렇듯 명성 높은 국제 회사들의 제품들과 기술들을 사용했음에도 K21 IFV는 세계적인 첨단 IFV에 포함되지 못 한다.

한국의 개발 경험 부족으로 기존 설계가 상당한 안전 문제들을 많이 드러내고 있다.

지난 2009년, 한국군에 배치된 직후였던 K21이 도하 과정에서 강물이 엔진의 공기 흡입구로 스며들어 엔진 정지 문제가 발생했고, 스며든 물의 양이 늘어나면서 차체가 침수되었다.

2010년에도 같은 사고가 반복되어 제 시간에 탈출하지 못 한 장병 한 명이 익사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수사 결과 다수의 설계 문제가 전술한 사고의 원인이었음이 드러났는데 예를 들면 기본 설계 약점들이 차량 무게의 절반 이상을 차체 전면으로 쏠리는 원인이 되었고, 이것이 입수한 이후에 '머리를 앞으로 박는' 현상이 일어나기 쉽게 만들면서 차체의 균형을 무너뜨린 것이다.

또한 기술적인 강령에 따른 요구 사항 위반으로 파동 보호 판자는 반으로 줄어들었고, 도하할 때 효율적으로 역할 수행을 못 했는데 물 펌프의 성능도 기준에 미치지 못 하여 물의 차체 유입 문제에 대처하지 못 했다.

이러한 문제들로 이미 도입된 K21 IFV의 운용은 2011년에 긴급 설계 변경으로 양산이 재개될 때까지 전면 중단되었다.

게다가 한국의 자국산 대전차미사일 개발 및 생산 과정이 느렸던 것도 K21이 기관총밖에 장착하지 못 하여 적의 주력 전차들과 싸울 능력이 없는 원인이 되었다.

K21은 한국의 첫 IFV로 실전 배치하기까지 R&D에만 10년이 넘게 걸렸지만 부족한 기술 개발과 평가 과정으로 실전 배치 이후로도 많은 문제점을 노출했고, 전체적인 성능 또한 세계 최고의 IFV들과 비교하면 적잖이 뒤떨어진다.

그러므로 한국군에게 K21은 IFV 가용성 문제만 해결해줬을 뿐이고, 미래 전투 적합성을 충족하려면 차세대 IFV에 의존할 수 밖에 없다.

ㆍ새로운 차종이 4개의 개념 모델로 등장했는데 실제 성능은 시험해봐야 한다.

현대 전장에서 체계 협력에 의존하는 것은 오직 하나의 이점만 종종 무기와 장비에 '문제를 일으킬' 뿐인데 이러한 관점에서 한화디펜스는 기본 IFV뿐 아니라 공병전투차량, 대전차유도미사일 탑재차량, 화력지원차량까지 포함된 K-NIFV 차종을 내놓은 것이다.

(같은 차체를 사용하는 다양한 목적의 차량들을 출시했다는 뜻인 듯)

연이어 네 종류의 개념 시제품을 새로 출시한 것은 체계 장비에 대한 한화디펜스의 야심을 드러낼 뿐 아니라 사업 추진의 어려움과 불확실성도 크게 증대시킨다.

그러므로 일부 전문가들은 이것을 한국군의 허장성세로 보기도 한다.

AS-21 레드백을 기반으로 한 K-NIFV는 방호력, 기동성, 무장 및 장비의 성능 모두 종합적으로 업그레이드되었다.

한국 특유의 험한 지형에서는 고중량의 차체는 기동성에 악영향 끼친다.

다양한 하부체계 측면에서 한화디펜스는 장족의 발전을 이뤘는데 그 예로 풍산에서 개발 중인 40mm CTWS 주포를 채택했고, 해당 탄약도 R&D 단계이다.

K-NIFV의 방어 무기는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탱크 스나이퍼' 대전차미사일로 본래 헬리콥터에 탑재하는 미사일이라서 지상 발사 체계 통합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

동력 측면에서 한화디펜스는 디젤-전기 하이브리드 체계와 고무 궤도를 차용했는데 해당 기술들의 수준은 결코 낮지 않다.

IFV를 전 군용 차량 으로 넓힌 K-NIFV 시리즈는 일부 장비 기술들 중 언급할 가치가 있는 부분들이 있다.

화력 지원 차량은 K-NIFV의 차체를 기반으로 벨기에 Cockerill사의 포탑 체계를 사묭했고, 대전차미사일 탑재차량은 이스라엘 라파엘사의 스파이크 대전차 유도미사일 12기를 탑재했는데 간접 유도 대전차미사일은 여전히 구식이다.

밖을 살펴보면 공병 차량은 SF에 나올 만한 형상으로 포탑은 레이저 무기로 대체되었고, 드론과 지뢰 제거 로봇 등이 탑재되어 있다.

게다가 한화디펜스는 K-NIFV 계열 차량들에 전투 작전을 지원을 위한 소형 무인 차량을 탑재했는데 그들의 주장에 따르면 인공지능을 탑재했다고 한다.

한국군의 호감을 끌기 위해 한화디펜스는 화려한 시제품들을 생산했을 뿐 아니라 다수의 홍보 영상들도 이번 전시회에서 재생했는데 내용을 보면 K-NIFV을 온갖 기술로 가득 찬 '지상전의 왕'으로 묘사했다.

그러나 사실 K-NIFV 시리즈에 사용된 동력, 무장, 지휘 및 통제 체계 등 많은 기술들은 미흡한 상태이므로 반드시 해외 제품과 기술에 의존해야 하므로 완전한 국산화와 아직은 확실히 거리가 있다.

통상적으로 말하면 이번 전시회에서 드러난 K-NIFV 시리즈는 성숙한 설계를 사용하지 않은 개념 모델에 불과하며, 페이퍼 스펙에서 실제 전투 효율성 구현까진 아직 갈 길이 멀다.




[요약]


1) 한국은 해외 기술 및 제품들을 도입하여 자국 방산업을 키워왔고, 호주 IFV 수주전도 그렇게 승리했다.


2) 그렇기에 AS-21 레드백은 '메이드 인 전세계'이며, 실제 한국의 전투 차량 R&D 기반은 부실하다.


3) 그 예가 AS-21의 전신인 K-21 IFV인데 K-21은 설계의 약점으로 많은 문제와 심지어 사망 사고까지 발생했다.


4) 이에 한국은 레드백을 기반으로 K-NIFV 개발 사업을 추진하여 국산 IFV와 관련 R&D 수준을 끌어올리고자 한다.


5) 그러나 K-NIFV는 여전히 해외 의존도가 높고, 적용하려는 기술들도 미완성된 개념 단계라 아직 갈 길이 멀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