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은 동프로이센, 슐레지엔, 포메른 대부분, 노이마르크 폴란드한테 할양해주고 근 백년간 이어져오던 "독일국" 승계도 포기하고 (대한민국 1공 2공 3공처럼 독일제국, 바이마르, 나치독일이 하나의 국가임) 1945년 건국된 나라가 되고 분단까지 됨...
이를 일본에 대입하면 일본 분단 후 천황제 폐지 및 구황족 전범재판 회부, 1945년 그전까지의 일본정권 승계 포기한 일본민주공화국/일본연방공화국 결성, 규슈,시코쿠 한국에 할양, 남가라후토(사할린)홋카이도 소련에 할양, 류큐 독립, 태평양 제도들 미국 할양
이정도 되려나 ㅇㅇ...
확실히 팔다리 잘린 독일 보다가 천황제도 유지하고 우경화까지 된 일본 보면 일본에게 연합국이 너무 널널했다 싶음 ㅇㅇ...
널럴했다기 보다는 일본 자체가 승전국 미국의 전리품이었으니까 누구와도 나눠 가지고 싶지 않은 거지. 유럽은 연합국 지분이 컸으니까 어쩔 수 없던 거고. 맞다이를 뜬 게 일본 입장에선 행운이었던 셈.
그렇긴 하네 ㅇㅇ.. 한국인 입장에서 남사할린 빼고 전부 지들땅 보존중인 일본이 좆같긴한데 결국 국제정치가 다 이렇지. 일본이 간도 팔어먹었으니까 폴란드한테 동프로이센 떼준거처럼 규슈 시코쿠정돈 떼줬음 하긴한데 뭐 이것도 어디까지나 희망사항이지 뭐
근데 이게 ㅈ같은 게 미국은 단독으로 일본을 전후통치할 권리를 얻어낸 대신에 그 외 점령 지역(만주와 한반도)에 대한 소련과 중국의 지분을 동등하게 인정해 줌. 그게 이 모든 비극의 시작임. 미국 책임론을 말하는 게 아님. 어차피 피식민 민족 따위 강대국 눈에 들어오지도 않을 시절이었을 뿐.
ㄴ ㅇㅎ 만주랑 한반도를 "일본 영토" 로 보고 분할한거구나 ㅋㅋㅋㅋㅋ 현실이 좆같네 걍
솔직히 남는 장사였는지도 의문. 4년을 총력전으로 싸운 자신들과 종전 한 달 전에 밀고 들어온 애들을 동등하게 대접해주는 게 애초에 말도 안 되는 건데, 그걸 그렇게 밀어붙임. 결국 그렇게 분단이 됐고 자국 병력 몇 만이 남침을 막으려다 빨개이들한테 산화함.
동등하다고 생각을 안한거지. 어쩄든간에 열강 말석이었던 일본 본토하고 만주랑 조선 반쪽이면 자기네들 이득이라고 본거고
그땐 국민당이 질 거라고 누구도 생각을 못했으니까...
지극히 한국스러운 인식
땅떼먹은건 전부 소오련이 한거라 미국 단독으로 승전한 일본과는 아무상관없지
저거 저대로 훗카이도 소련이 쳐먹고 지금까지 러시아가 점령했으면 아시아 판도 개지랄났었겠네 - dc App
한국은 2차대전참전국이 아닌데 땅을어떻게 먹음? 오히려 연합국한테 부역국취급당할뻔했는데
그리고 폴란드한테 넘어간독일땅은 폴란드가 옛날에 지배했었다란 역사적명분이라도 있었지만 우린 그나마 대마도?정도빼곤 클레임걸만한게. 눈꼽만큼도없어